점심에 회사 근처 분식집 가서 라면이랑 김밥 한 줄 먹었는데 14,900원 나오더라 요새 물가 오른 거 감안해도 간단하게 먹는 메뉴인데 이 가격이 맞나 싶어 식비 아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그런지 유독 비싸게 느껴지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야?
★★★★☆ 분식치곤 비쌈 — “아니 라면이랑 김밥이 만 오천 원이면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아야지. 그 가격이면 차라리 제대로 된 한식 백반을 먹으러 가지. 나 같아도 돈 아까워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물가민감러 (🤔): 요즘 만 오천 원이면 국밥 한 그릇도 벅찬 세상이야. 분식 치고는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순 있지만, 요즘 가게 임대료나 인건비 생각하면 사장님들도 어쩔 수 없을걸?
- 🍜 가성비파 (👍): 아니 라면이랑 김밥이 만 오천 원이면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아야지. 그 가격이면 차라리 제대로 된 한식 백반을 먹으러 가지. 나 같아도 돈 아까워서 다신 안 갈 듯.
- 🏢 현실주의자 (👎): 회사 근처 물가는 원래 비싸잖아. 메뉴판 보고 미리 가격 확인하고 들어갔을 텐데, 이제 와서 비싸다고 하는 건 조금 모순 아닐까? 먹기 전에 가격을 봤어야지.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허허, 요즘 젊은 친구들이 식사 비용에 예민한 것도 다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 거지. 하지만 세상 물가라는 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야. 따질 시간에 차라리 더 나은 가성비 맛집을 개척하는 게 건설적이지 않겠나.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5,000원이면 인건비 떼고도 마진이 얼만데 라면 한 그릇에 김밥 하나로 그건 선 넘었지 웬만하면 다른 데 찾아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 대단한 미식가라도 된 듯 따지네ㅋ 그럴 거면 집에서 도시락 싸 다니는 게 진리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 끼에 너무 속상하셨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 가격이면 안 사 먹는 게 상책이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비싸다고 느꼈으면 다음부터 가지 말고 다른 식당 뚫어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호구 잡힌 거임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가성비 헬인데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킹받네 진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