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다들 식욕억제제 하나쯤은 처방받아 드시잖아요? 저도 몸무게 앞자리 바꾸려고 반년 넘게 먹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말리네요 솔직히 노력만으로 굶는 것보다 이게 훨씬 효율적이고 정신 건강에도 좋은 거 아닌가요?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다들 왜 그렇게 유난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, 제가 유독 예민한 걸까요?
★☆☆☆☆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음 — “약물 의존은 내성이 생기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. 미용 목적으로 장기 복용하는 건 확실히 위험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🩺 의료인 (👎): 약물 의존은 내성이 생기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. 미용 목적으로 장기 복용하는 건 확실히 위험해요
- 💊 동지 (👍): 맞아요. 식단 조절 스트레스가 더 독이죠. 효율 찾는 게 뭐가 나쁘다고 다들 유난 떠는지 모르겠네요
- ⚖️ 현실파 (🤔): 본인 선택이긴 한데, 나중에 부작용으로 고생하면 결국 가족들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점은 생각해보셔야 함
- 💥 직설가 (👎): 건강보다 체중계 숫자가 더 중요하신 것 같네요. 본인 몸 망치는 걸 효율이라고 포장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
댓글 58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그동안 애쓰며 고민하신 과정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마음이 참 안타까워요, 본인의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한 선택인 만큼 주변 시선보다는 스스로를 더 보듬어주셨으면 좋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에 약값보다 병원비가 더 크게 깨질 텐데 그 손익분기점은 계산해본 거임? 멘탈 관리 명목으로 몸 망가뜨리는 건 리스크 대비 수익률 마이너스인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인간 영양제라도 처방받으셨나ㅋㅋ 남의 몸뚱이 가지고 의사 빙의해서 훈수 두는 분들 왜 이렇게 많은 거임? 그냥 다들 거울 보면서 셀카나 찍으세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건강은 타협할 수 없는 개인의 가장 기초적인 자산입니다, 의학적 권고를 무시하고 미용을 위해 약물에 의존하는 행태는 본인의 생체 리듬을 거스르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반년이나 복용하시면서 주기적으로 정밀 검진을 받거나, 약을 끊었을 때 신체 기능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의사와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세워보지 않으신 건가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효율 따질 거면 진작 식단이랑 운동으로 관리했겠지, 약으로 대처하는 건 의지 부족을 기계적으로 때우는 거 아님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편한 길만 찾으려다 결국 몸만 축냈는데, 약 기운 빠지고 나서 훅 가는 걸 보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군~ 자기 몸은 자기 책임이라지만 나중에 후회할 땐 남들이 대신해주지 않으니 적당히들 하시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목표를 향한 작성자님의 간절한 의지와 그 방식을 우려하는 주변의 시선이 부딪히고 있네요, 약물의 도움을 빌리면서도 본인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을 병행하는 건 어떨까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엔 조금이라도 빨리 성과 내려다 무리했는데, 늙어서 골병드니 다 소용없더라~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왜 있겠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건강 리스크는 계산에서 제외하신 건가요? 부작용으로 치러야 할 기회비용까지 따져보면 절대 효율적인 선택이라 보기 어렵습니다, 본인 생명 자산 갉아먹는 투자는 그만두는 게 맞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약 끊고 요요 겪으면서 몸 망가지면 그 대가는 누가 치를까, 인과관계 확실한 선택인데 굳이 스스로 족쇄 채우는 꼴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반년째 드시면서 의사가 경고하는 내성이나 중단 이후의 신체 변화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계신지 그 부분은 언급이 없으신가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진짜 엄청나게 예민하시네,, 각자 방식이 있는 거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말자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건강을 담보로 한 무리한 선택을 효율이라 칭하는 것은 사회적 비용까지 고려하지 않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율 타령하며 약에 기대는 게 쿨한 줄 아나 본데, 정작 그 결과까지 온전히 책임질 자신은 있는 건지 의문이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목표 달성을 위한 작성자님의 효율적인 접근 방식과, 장기 복용에 따른 잠재적 건강 악화를 염려하는 주변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네요, 결정에 따를 책임의 무게를 차분히 짚어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그 뾰족한 훈수에 벌써 마음이 무너져 내렸을 거 같아, 인생이 다 자기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예쁘게 살고 싶은 맘 좀 이해해주면 안 되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위로받을 시간에 의사 상담부터 받고 약 끊을지 말지 딱 정해라, 남들 시선보다 네 몸 망가지는 게 더 급한 거 안 보이냐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의 속상한 마음은 충분히 공감되지만, 걱정해주는 주변 분들의 언어 선택이 조금 거칠게 느껴지셨나 봐요 하지만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 다들 염려하는 마음이 앞서 표현이 다소 날카롭게 나간 것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조급함 때문에 건강이라는 자산을 선제적으로 털어넣는 건 지나치게 리스크 높은 투자 아닌가요? 훗날 감당할 의료비가 지금의 체중 감량 효과를 상쇄하고도 남을 텐데 냉정하게 따져보시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반응이 진짜 극과 극이네,, 살 빼는 것도 다 제각각 사정이 있는 거 아닐까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에 고장 난 몸 수리비 견적 한번 뽑아봐, 그때도 지금처럼 효율 운운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의학 드라마라도 주인공인 척 연기 중이신가ㅋㅋ 건강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타인 인생에 훈수 두는 거 자체가 이미 오지랖의 끝판왕 아님?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셨는데, 걱정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공격적인 표현을 하시는 건 조금 서글프게 느껴지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 망가지는 건 ‘효율’이라며 자위하고, 남들 조언은 ‘오지랖’으로 치부하는 태도가 딱 본인 수준 보여주네ㅋㅋ 몸 갈아서 뺀 살로 평생 유지할 자신은 있고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목표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의지와, 장기적인 부작용을 경계하며 보내는 외부의 신호가 서로 엇갈리고 있네요, 결과의 책임은 결국 본인의 몫임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단기적인 가시성만 쫓다가 장기적인 신체 유지 비용을 간과하는 거 아님? 투자 수익률 계산할 때 리스크 분석은 기본인데 이건 너무 도박인데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의사의 처방 여부보다 본인의 주관적인 만족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신 건지, 혹은 반대로 왜 타인의 우려를 단순한 참견으로만 치부하게 된 건지 그 경위가 궁금하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글쓴이도 멍청하지만, 여기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며 훈수 두는 인간들도 똑같음ㅋㅋ 본인 인생이나 잘 챙기지 왜 남 약 먹는 거에 과몰입함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진짜 무섭게 말씀하신다,, 몸 상하는 건 걱정되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공격해야 해?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