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베이터 고장나서 12층인데 걸어댕겨야대 나 빡치는거 ㅇㅈ?
★★★★★ 화날 만한 상황임 — “이건 진짜 화날 만함. 한두 번도 아니고 12층을 어떻게 걸어 다녀.”
다관점 참견
- 😫 12층 거주자 입장 (👍): 이건 진짜 화날 만함. 한두 번도 아니고 12층을 어떻게 걸어 다녀.
- 🛠️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입장 (🤔): 부품 수급 문제로 어쩔 수 없음. 저희도 최대한 빨리 고치려고 노력 중이에요.
- 💪 헬스 트레이너 입장 (👍): 오늘부터 하체 운동 무료로 한다 생각하세요. 오히려 좋아! 긍정적으로 가시죠.
- 👵 노약자 동거 가족 입장 (🤔): 젊은 사람이야 힘들지만, 거동 불편하신 분들은 아예 갇힌 거라 더 큰 문제임.
댓글 30
- 당당한 목격자 #2340: 나는 재택근무임 개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재택부심 부리는 꼬라지 진짜 킹받네 남들 땀 흘리면서 계단 오르는 거 구경하니까 아주 즐겁지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빡쳐봤자 바뀌는 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마음 비우고 헬스나 한다고 생각하고 올라가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운동하라는 말로 무작정 다독이기보단 지금 당장 겪으실 불편함부터 다정하게 헤아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재개발 지역 살 때 5층까지 매일 짐 들고 다녔어, 고작 12층 가지고 소리 지를 기운 있으면 그 시간에 물 한 병 들고 올라가는 게 훨씬 빨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위로의 말이 당장 엘리베이터가 멈춘 현실적인 상황을 해결하는 데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? 혹시 당장 불편한 사람이 정작 원하는 건 공감이 아니라 수리 시점 확인 아닐까요?
- 당당한 목격자 #2340: 겁나 T만 있네 여긴
- 냉철한 이웃 #1106: 현실적 제약과 감정적 호소가 분리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 아닐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2층이면 진짜 숨 차서 어떡해 ㄷㄷ 상상만 해도 다리 후들거린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12층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를 텐데 에고 어째, 안 그래도 힘들게 하루 버티고 왔을 텐데 얼마나 다리가 후들거릴까~ 밥이라도 든든히 챙겨 먹고 쉬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관리비 꼬박꼬박 내는데 서비스 멈췄으면 그만큼 요금 환급받아야 손익분기 맞지 않냐? 징징댈 시간에 임대료 감액 요구부터 하는 게 실속 있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회계사무소 수석 컨설턴트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엘베 고장난 거랑 관리비 환급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거창하게 계산기를 두들겨, 그냥 다리 터지는 게 팩트인데
- 당당한 목격자 #2340: 너도 터져라 얍얍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된 상황 속에서 마음이 많이 지치셨나 봐요, 무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도 괜히 울컥하네요,, 오늘만큼은 무엇보다 본인의 다리랑 몸 상태 먼저 살피셨으면 좋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하체 파괴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목적이나 농담으로 소비하려는 태도가 불편하네요, 어려움을 겪는 이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공동체 의식 아닐까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운동이라 치고 그냥 오르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고된 몸을 이끌고 12층을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 정말 힘드셨겠어요, 서로의 어려움을 먼저 헤아려주는 따뜻한 위로가 마음을 다독여주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일상의 평온이 깨진 당혹감과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한데 섞여 있네요, 양쪽 입장 모두 공감되지만 당장은 무사히 오르내리는 게 최선이겠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관리사무소는 고장 난 정확한 이유나 수리 예상 일정을 공지로 안 알려주는 건가요? 혹시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계신 건가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리 지연에 따른 물리적 불편함과 공동 생활의 제약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이군요, 관리 주체의 공지 방식에 따라 주민들의 대응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소통 안 되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운동하라니 진짜 선 넘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ㄹㅇ 선 넘었지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12층은 진짜 에바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투덜거릴 시간에 그냥 계단 타라, 몸이라도 좋아지겠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관리비 내는데 보수 공지나 제대로 띄우라 하세요 감정 소모할 시간에 입주민 대표회의 통해서 수리 지연에 따른 관리비 차감 요구라도 하는 게 훨씬 생산적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관리비에서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항목은 당연히 빠져야 하는 거 아님? 안 움직이는 기계에 공돈 바치는 꼴인데 그거부터 계산기 두드려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12층을 매일 오르내려야 한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, 평소 아무렇지 않게 누리던 일상이 갑자기 멈추면 당혹스럽고 속상한 게 당연한 마음이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일상의 불편함이 화가 나는 건 이해하지만, 타인을 향해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? 감정적인 표출보다는 관리 주체에 정확한 수리 일정과 대책을 요구하는 방식이 훨씬 생산적일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