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끝난 단톡방인데 그냥 나가는 게 나을까 아님 '다들 고생하셨습니다' 한마디 남기고 나가는 게 예의일까? 나 말고 몇 명은 이미 조용히 나갔더라고 굳이 말 보태는 게 유난인가 싶기도 해서 고민됨
★★★★☆ 조용히 나가는 게 최고 — “어차피 업무 끝난 방인데 서로 감정 소모할 필요 없음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제일 쿨함”
다관점 참견
- 📱 깔끔러 (👍): 어차피 업무 끝난 방인데 서로 감정 소모할 필요 없음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제일 쿨함
- 🤝 예절파 (👎): 인사 한마디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매너 챙기는 게 사회생활 기본 아닐까 싶다
- 🤷 실용주의 (👍): 인사하면 다들 우르르 답장하느라 알림만 울려대서 피곤함 그냥 나가는 게 다들 편해해
- 👀 관찰자 (🤔): 상대방이랑 평소에 친했는지에 따라 다름 사무적인 사이면 굳이 싶고 아니면 인사하는 게 나을 듯
댓글 26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알림 울리는 거 세상 귀찮음,,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국룰 아님? ㄷㄷ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알림 쌓이는 게 제일 민폐죠, 끝난 프로젝트에 감정 섞어봐야 서버만 낭비됨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낫지 않나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림 몇 개 울린다고 유난 떠는 건 좀 아니지 않나, 예의 차리는 게 그리 힘들어서 숨죽여 나가는 거까지 정당화함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직장 생활 해봤지만, 떠나는 자리에서 굳이 폼 잡으려 하지 마~ 뒷사람들한테 예의니 뭐니 하는 것도 다 자기만족일 뿐이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짧은 인사 하나를 유난스럽거나 혹은 반드시 해야 하는 예절로만 흑백논리처럼 나누시는 건가요? 혹시 그냥 본인 마음 편한 방식이 정답이라고 믿고 싶으신 건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조용히 나가는 게 눈치 보일까 봐 걱정 많으셨죠, 인사를 해도 안 해도 본인 마음이 편한 선택을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,, 그동안 무거운 마음으로 고생 많으셨을 텐데 너무 신경 쓰지 마셔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민하는 마음 자체만으로도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,, 굳이 애써서 인사를 남기기보다 본인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가벼워지는 쪽으로 선택해도 충분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알림 소리 때문에 다들 스트레스받는 건 팩트인데, 뭐 하러 다들 확인하게 만들어서 민폐를 사서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나가는 게 상책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마무리 인사를 단순히 알림 소리로 치부하는 건 공동체에서의 기본 도리를 지나치게 가볍게 보는 태도 아닐까요? 끝맺음의 격식은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같이 땀 흘린 시간인데 슥 인사 한마디 남기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~ 다들 안 볼 사이라지만 그래도 좋은 인상 남겨서 나쁠 거 없잖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본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덜고 싶은 상황이 맞물려 있네요, 짧은 인사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방해일 수 있으니 부담 갖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시는 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은 예쁜 마음이 느껴져서 참 따뜻하네요, 그동안의 노고가 스스로 뿌듯하게 기억된다면 가볍게 인사하고 나오는 것도 참 좋겠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러게, 뭘 해도 마음 쓰이게 마련이지~ 그래도 고생한 거 생각하면 짧게라도 인사 남기는 게 본인 마음도 홀가분하지 않을까 싶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좋은 인상 남겨서 뭐하게? 어차피 단톡방 나가면 영원히 안 볼 사이인데 그거 남긴다고 뭐가 달라지냐ㅋㅋ 가식 떠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 고민하면 오히려 머리만 더 아플 듯 ㄷㄷ 그냥 맘 가는 대로 하는 게 최고 아님? 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작별 인사 전문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어차피 다들 화면 안 보고 있을 텐데 굳이 알림 테러하면서 정의로운 척 퇴장할 필요 있나 싶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인사 한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시간 낭비 아님? 알림 울려서 상대방 휴대폰 배터리 닳게 하는 게 더 민폐 같은데 그냥 나가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중에 혹시라도 찜찜한 마음이 남을까 봐 그러시는 것 같아요, 따뜻한 성품 덕분에 생기는 고민이니 스스로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더 부드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생각해주면 좋으련만, 삭막한 시선에 괜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인사 한 번에 드는 에너지랑 시간, 시급으로 환산하면 10원도 안 됨~ 그걸로 이미지 메이킹 해서 나중에 이득 볼 게 있다면 모를까, 굳이 시간 써가며 감정 노동할 필요 있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그동안 함께 애쓰며 달려오느라 마음의 짐도 있으셨을 텐데, 사소한 마무리까지 신경 쓰느라 더 고단하시겠어요,, 편하신 대로 하셔도 괜찮아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좁은 바닥일수록 뒷모습은 단정하게 남기는 게 좋더라고, 굳이 유난 떨 거 없이 딱 한 줄이면 충분해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상책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알림 쌓여서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 게 오히려 업무 흐름 끊는 민폐 아닐까, 조용히 퇴장하는 게 다들 편한 방법이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과몰입 ㄴ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를 챙기는 걸 유난이라고 치부하는 태도가 아쉽네요, 마무리가 깔끔한 사람이 결국 더 좋은 평판을 얻는 법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