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카 결혼식 참석했는데 식사가 갈비탕 단일 메뉴로 나오네요 예전엔 뷔페 아니면 국수였는데 요즘은 갈비탕이 대세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축의금은 많이 냈는데 따뜻한 밥 한 끼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안 들어서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게 제가 나잇값 못 하는 건가요
★★★★☆ 솔직히 서운할 만함 — “요즘은 대접보다 효율 우선이라 그렇습니다 기분 상하실 수 있죠 예의를 따지면 뷔페가 정석이긴 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🍲 경험 많은 어른 (👍): 요즘은 대접보다 효율 우선이라 그렇습니다 기분 상하실 수 있죠 예의를 따지면 뷔페가 정석이긴 합니다
- 💸 결혼 준비생 (👎): 갈비탕 한 그릇에 식대 5~6만 원 넘어가요 저희도 남는 거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경우가 많아요 서운해도 이해 좀 해주세요
- 🤷 현실파 하객 (👍): 뷔페가 아니면 확실히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특히 축의금을 적지 않게 냈다면 더더욱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
- 🥢 실용주의자 (👎): 메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혼을 축하하러 간 것 아니겠습니까 갈비탕도 정성껏 준비한 식사인데 메뉴로 섭섭함을 느끼는 건 좀 과합니다
댓글 24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요즘 갈비탕 식대 얼마인데 5~6만 원씩이나 챙겨줌? 축의금 단가 계산기 돌려보면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안 드는 게 당연한 수치인데 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건 알지만, 그래도 오랜만에 귀한 걸음 하신 건데 조금 더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셨겠어요, 섭섭한 마음 충분히 이해 가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뷔페가 국룰인데 실망 크겠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, 축하하는 마음과 예우를 주고받는 온도 차에서 오는 서운함 같아요, 양쪽 입장 다 납득이 가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최근 예식장 식대 상승폭과 축의금 평균 데이터를 대조해보면 갈비탕은 선택이 아닌 운영상의 타협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, 메뉴 만족도와 축하의 의미를 분리해서 판단할 시점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운한 감정은 들 수 있는데 식대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지 않음? 물가 고려하면 갈비탕이 그나마 퀄리티 유지할 수 있는 최선책일 텐데 굳이 메뉴로 감정 소모할 필요가 있나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밥만 먹으러 가신 듯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축의금 얼마 냈어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대받은 자리를 단순히 식사의 질로 평가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, 축하하는 마음이 앞서야 할 자리에 대접만을 바라는 태도는 보기 좋지 않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취향 차이 아님? 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본인 만족이 우선인 듯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서운함 털어버리쇼
- 과묵한 행인 #7684: 정성껏 준비한 자리라 해도 축하해주러 온 사람의 서운한 마음을 가볍게 여길 일은 아니라고 봐요,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갈비탕만 덜렁 나오는 결혼식 가봤는데 영 휑하긴 하더라, 요즘 물가가 워낙 오르니 애들도 고민하다 냈겠지 싶으면서도 막상 자리 앉으면 입맛 뚝 떨어지는 그 기분 알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작년에 간 곳이 갈비탕이라 좀 허전하긴 하더라ㅋㅋ 고기 뜯으면서 뷔페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젓가락질 멈췄던 기억 나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한 끼는 좀 아쉽긴 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축의금은 냈고 서비스는 가격 대비 낮으니 손해 본 기분 드는 게 당연함 계산기 두드려보면 정답 나오는데 뭘 나잇값 타령까지 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배 채우러 갔나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모처럼 차려입고 나간 자린데 먹는 것까지 만족스럽지 못하면 더 속상할 수밖에 없지~ 축하하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서운한 기분 드는 게 당연한 건데 너무들 날카롭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예식장 식대 인상폭과 축의금 평균치의 괴리가 발생하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, 만족과 아쉬움 사이의 온도 차는 각자의 관점 차이일 뿐이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속상하실 만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건 좀 에바긴 함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식대랑 봉투 금액이 얼마였는데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운한 건 당연한데, 식대 따져보고 안 맞으면 다음부터는 봉투 액수 조절하거나 참석 안 하는 게 서로한테 더 깔끔하지 않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