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끝물에 대형마트 다녀왔는데 계산대 줄 서다가 뒤에서 밀치고 들어오는 사람 때문에 기분 다 망쳤네요 요즘은 줄 서는 기본 예의도 없나 봅니다 그냥 참는 게 답인가 싶다가도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볼 것 같아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
★★★★☆ 그 사람 진짜 예의 없네 — “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평생 당합니다. 줄 서는 건 마트 기본 예의인데, 밀치고 들어오는 건 누가 봐도 상식 밖이죠. 다음부턴 바로 큰 소리로 지…”
다관점 참견
- 🛒 마트 죽돌이 (👍): 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평생 당합니다. 줄 서는 건 마트 기본 예의인데, 밀치고 들어오는 건 누가 봐도 상식 밖이죠. 다음부턴 바로 큰 소리로 지적하세요.
- 🕊️ 평화주의자 (👎):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거기서 싸우나요. 그냥 그 사람이 급한 일 있나 보다 하고 넘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. 좋게 생각하고 사세요.
- 💼 현실주의자 (🤔): 한마디 하다가 괜히 큰 소리 나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. 마트 직원한테 말하거나 그냥 무시하는 게 요즘 같은 세상에선 가장 현명한 대처예요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속 터져라.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'어머, 줄 안 보이세요?' 하고 한마디 딱 해줬을 텐데! 무더위에 다들 예민한 철이라지만, 남이 바쁘게 줄 서 있는데 툭 치고 들어오는 건 예의가 아니지. 그냥 참으면 나
댓글 8
- 냉철한 이웃 #1106: 현장에서의 대처가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시하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네ㅋㅋ 노답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화가 나는 마음도 이해가 가고, 한편으론 엮이지 않고 넘기는 게 상책인 상황도 충분히 공감되네요 각자 생각하는 선이 다르니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무시가 상책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하기 딱 좋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하네 줄 서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저래ㄷㄷ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마디 툭 쏘고 끝내라 속만 썩이지 말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분 좋게 다녀온 쇼핑인데 마무리까지 완벽하지 못해 무척 속상하셨겠어요, 마음 다스리느라 그 자리에서 꾹 참으셨던 인내심이 참 대단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