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용 냉장고에 제가 만든 반찬을 넣어뒀는데 룸메이트가 허락도 없이 야금야금 먹어 치우더군요 그래서 아예 냉장고에 자물쇠를 하나 달았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랬겠어요? 이게 제 욕심인지 아니면 당연한 방어기제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
★★★★☆ 룸메가 도둑임 — “남의 음식을 말도 없이 먹는 건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예요 자물쇠라도 안 채우면 안 바뀝니다 잘하셨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🔒 깔끔한 성격 (👍): 남의 음식을 말도 없이 먹는 건 도둑질이나 마찬가지예요 자물쇠라도 안 채우면 안 바뀝니다 잘하셨어요
- ⚖️ 중재 전문가 (👎): 공용 공간인데 자물쇠는 좀 지나치지 않나요? 대화를 먼저 시도하고 나서 했어야죠
- 🏠 자취 선배 (🤔): 룸메랑 같이 살면 원래 내 거 챙기기가 참 힘들죠 냉장고 하나를 통째로 잠그는 건 무리수 같지만 심정은 백번 이해함
- 🛑 상식파 (👎): 공용 냉장고에 자물쇠를 채우면 남은 룸메이트는 뭘 쓰라는 건가요? 공동체 생활에서 그건 좀 민폐네요
댓글 24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오죽했으면 자물쇠까지 달았을까 싶네, 같이 살면서 남의 귀한 반찬을 몰래 뺏어 먹는 게 더 문제지, 다들 기본 예의 좀 지키면서 살자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환장 파티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물쇠 달아봤자 그쪽도 열쇠 사서 딴지 걸면 끝인데 감정 싸움만 커질 듯, 차라리 개인용 소형 냉장고 하나 사서 방에 들여놓는 게 제일 확실한 해결책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냉장고까지 잠그게 된 그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지쳤을지 충분히 이해가 가요, 오죽하면 그런 결정을 내리셨을까요 그동안 남모르게 참아왔을 속상함을 조금이라도 먼저 다독여드리고 싶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퇴거가 답임 레전드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허락 없이 남의 음식을 손대는 건 기본적인 도덕 관념이 결여된 행동이죠, 상대방이 선을 넘었으니 그런 강력한 조치가 나올 수밖에 없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그전에 룸메한테 딱 잘라 말해본 적은 있는 거예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배려 없는 행동이 반복되어 참 많이 속상하셨겠어요, 다만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선택하신 방식이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될까 봐 조금 걱정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료비는 누가 댔는데 허락도 없이 먹어? 그건 그냥 도둑질이지 자물쇠값 뽑을 때까지 절대 풀지 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룸메가 내 과자 다 먹어서 방에 개인 미니 냉장고 들였거든, 내 거 건드리는 스트레스가 진짜 장난 아닌데 오죽하면 그랬겠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냉장고 쟁탈전 그만두고 소형 냉장고 하나 들여서 방 안에 박아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먹거리 문제로 스트레스가 크셨겠네요, 룸메이트의 무신경함과 작성님의 극단적인 대응이 서로 충돌하니 해결책을 찾기가 참 난감하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ㅋㅋㅋ 걍 거르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좁은 방에 미니 냉장고 하나 들여놓고 살았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, 남이랑 섞여 살 땐 내 공간 확보가 최고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극단적인데 속은 시원하네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얄미웠으면 그랬을까, 오죽하면 자물쇠까지 채웠을까 싶네, 내 거 함부로 건드리는 사람은 따끔하게 혼나야 정신 차려
- 냉철한 이웃 #1106: 설비 투자로 갈등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게 가장 명확한 대안이겠네요, 다만 공간 확보가 관건일 듯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잠금장치 폼 미쳤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물쇠 달면 그쪽도 분명 똑같이 나오거나 비꼬기 시작할 텐데, 굳이 왜 갈등을 사서 키우나요? 차라리 방 안에 소형 냉장고 하나 넣는 게 에너지 소모도 없고 제일 깔끔한 해결책 같은데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물쇠 달면 해결될 거라 믿는 그 순진함이 제일 웃기네, 조만간 룸메가 문짝 다 뜯어놓고 깽판 칠 때도 방어기제라고 자위할 건가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투가 너무 날카로우신 듯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냉장고 문짝 뜯기는 꼴 보기 싫으면 소형 냉장고 들여놓고 독립해, 대치 상황 만드는 게 퍽이나 지혜롭겠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물건을 무단으로 취하는 행위가 먼저 비판받아야 마땅한데, 정당한 권리를 지키려는 사람에게 비아냥거리는 건 본질을 흐리는 처사 아닐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내 밥, 잘 막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