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친이랑 사귄 지 3달 됐는데 카톡 프사에 내 사진 올려달라니까 기겁을 하네ㅋㅋ 내 친구들은 다 연애하면 프사 해놓고 알콩달콩 지내는데 나만 숨겨진 사람 취급받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쁨 내가 뭐 연예인도 아니고 얼굴 대문짝만 하게 걸라는 것도 아닌데 이게 그렇게 큰 요구인가 싶음
★★★★★ 남친이 확신을 안 줌 — “남친이 프사 안 해주는 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? 혹시 떳떳하지 못한 게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함”
다관점 참견
- 📱 연애 3년 차 (👍): 남친이 프사 안 해주는 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? 혹시 떳떳하지 못한 게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함
- 👤 사생활 중시파 (👎):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 건데 그걸 왜 굳이 강요함? 남들 다 한다고 나도 해야 하는 건 아니지
- 🤷 현실 연애 조언자 (🤔): 사귄 지 3달이면 아직 조심스러울 수도 있는데, 너무 몰아세우면 오히려 정떨어져서 도망갈 듯
- 💔 공감 요정 (👍): 맞음 서운할 만해 나도 사귀면 티 내고 싶은 게 당연한 건데, 저걸로 유난 떤다고 생각하는 게 더 신기함
댓글 29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가성비 따져서 바로 정리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프사 안 바꾸는 애 만나봤는데 결국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하더라ㅋㅋ 3달이면 충분히 서운할 타이밍인데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확인을 받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요, 소중한 관계인 만큼 서운함이 더 크게 다가왔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연인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법이죠, 상대의 요구를 기겁하며 거절하는 것은 존중이 부족한 태도로 보입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확인보다 확신이 우선이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겁까지 한다고? 레전드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딱 봐도 뭐가 구린 구석이 있나 보네~ 3달이나 만났는데 떳떳하게 못 올릴 이유가 뭐가 있겠어, 그런 사람 데리고 마음 졸이지 말고 똑 부러지게 한번 물어봐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떳떳하지 못한 게 분명하니 시간 낭비 말고 바로 관계 정리하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그런 놈 하나 만났는데 결국 숨기는 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, 3개월이면 애정 확인하는 게 당연한데 뭘 그렇게 주저하는지 원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태도가 정중하지 못했나 봐요, 대화로 충분히 풀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상대의 거절 방식이 조금 무례하게 느껴지셨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답 나왔네 손절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투명 망토라도 쓴 거임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연애 방식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서운함을 느끼는 마음과 프사에 신중한 남친의 태도가 공존해서 더 답답하실 듯 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숨길 게 많은가 보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프사 안 바꾸던 애 결국 나중에 보니 양다리더라ㅋㅋ 3달이면 서운할만한데 왜 저렇게까지 기겁을 하는지 의문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각 재는 중? 킹받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양다리 의심각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겁까지 하는 건 확실히 이상한데 서운함 토로하기 전에 신뢰 관계부터 따져보는 게 우선 아닐까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태도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방증입니다, 연인 사이에 요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나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속이 훤히 보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아하는 마음을 주변에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으셨을 텐데, 그 소박한 바람을 무시당하는 기분이라 참 속상하시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거부 반응의 강도가 일반적이지 않으니 연인 사이의 투명성에 대해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짬밥 좀 먹을 때 보면 떳떳한 놈들은 굳이 말 안 해도 알아서 다 하더라고, 유독 숨기려 드는 쪽은 뒤가 구린 경우가 많으니 적당히 거리 두면서 살펴보는 게 나을 거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겁까지 한다는 건 숨기는 놈일 확률 99퍼인데 뭘 더 고민함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지하철 노선도라도 됨? 환승각 제대로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본인의 마음을 배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외롭고 지치실지 마음이 쓰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투명성 없는 놈이랑 시간 낭비하지 마, 감가상각 고려하면 빨리 손절하는 게 수익률 높은 선택임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그놈 빨리 정리하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겁할 정도면 뭔가 있는 거 아님? ㄷㄷ 의심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