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부모님이 손주 봐주겠다며 합가를 제안하시는데 솔직히 거절하고 싶어요, 제 노후 자금 모으는 것도 벅찬데 손주까지 돌보면 언제 제 인생을 즐길까요,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
★★★☆☆ 가족마다 케바케 — “노후 준비는 한 번 놓치면 끝이에요, 본인 인생 먼저 챙기는 게 당연하죠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노후 준비는 한 번 놓치면 끝이에요, 본인 인생 먼저 챙기는 게 당연하죠
- 👵 효도 예찬론자 (👎): 부모님이 그만큼 손주를 보고 싶으신 건데, 너무 정 없이 칼같이 굴지 마세요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양쪽 다 이해는 가지만 합가는 서로 예민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두기가 좋지 않을까요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부모님의 제안은 손주를 매개로 자녀 부부와 더 깊은 애착을 쌓고 싶다는 신호예요, 사랑을 재정적 잣대로만 보지 마세요
댓글 8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프레임 씌우는 꼬락서니 하고는ㅋㅋ 내 노후는 아무도 안 챙겨주는데 뭔 소리래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관계일수록 각자의 삶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, 합리적인 거절은 결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에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도생이 진리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 부담스럽겠다 ㅠㅠ 다들 왜 저래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정하게 선 그으세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자기 인생 챙기는 게 최고여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 잡아야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독립이 답이다 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