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제가 총대 메고 숙소 예약 다 했거든요 그래서 제일 먼저 도착하자마자 제가 제일 좋은 안방 차지했는데 이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? 당연히 고생한 사람이 보상받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?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☆☆☆ 이기적인 선택임 — “예약은 결제 수단일 뿐이고 숙소는 N빵 아닌가요? 선점하기 전에 단톡방에 말이라도 한마디 했으면 논란 없었을 텐데 아쉽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깔끔한 총무님 (👍): 예약하느라 시간 쓰고 카드 긁고 고생한 건 작성자님인데 그 정도 권리는 있죠, 너무 눈치 보지 마세요
- ⚖️ 공정왕 프로님 (👎): 숙소비는 다 같이 냈을 텐데 선착순으로 좋은 방 가져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 이건 배려 문제라고 봐요
- 🧐 숙소빌런 감별사 (🤔): 예약은 결제 수단일 뿐이고 숙소는 N빵 아닌가요? 선점하기 전에 단톡방에 말이라도 한마디 했으면 논란 없었을 텐데 아쉽네요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친구 사이도 연애처럼 배려가 핵심이에요. 안방을 찜한 건 자기중심적이라는 신호죠. 친구들 마음속 서운함이 쌓이면 우정에 금 가기 딱 좋아요
댓글 10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여행 총무 맡았을 때 다들 알아서 챙겨주던데? 다수 의견 무시하고 바로 찜하면 말 나올 만해ㅋㅋ 나 같으면 애들 오기 전에 미리 물어보기라도 했을 듯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통 크게 한 번 양보해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생한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시겠어요, 그래도 조금만 더 넓은 마음으로 배려해주면 다들 고마움을 금방 알아주지 않을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예약하느라 애쓰신 수고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공평한 대우를 바라는 친구들의 입장이 모두 이해되네요, 다음부터는 미리 방 배정을 논의해서 이런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독단적인데 ㅋ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방 배정은 사전에 합의보쇼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무례하신 것 같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들이랑 사전에 말은 맞춘 상태였나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수고비치곤 너무 거한데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총무 맡아 다 하곤 했는데, 그래도 짐 풀기 전에 한마디 툭 던지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더라, 사람이란 게 사소한 데서 뒤끝이 생기거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