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립해서 월세 내고 사는데 대출 갚느라 좀 빡빡해서 부모님한테 매달 50 정도씩 도움받음 어차피 나중에 물려받을 재산 미리 좀 쓴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님? 노후 대비는 알아서 하시겠지 내가 달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자식 형편 어려우면 좀 보태주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 싶다
★☆☆☆☆ 부모님 등골 그만 빼 — “협의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문제임 당당할 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여야지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적 현실주의자 (👍): 어차피 상속될 돈인데 미리 당겨쓰는 게 효율적이지 부모님 노후 걱정까지 다 떠안으려면 아무것도 못 함
- 😠 독립적 직장인 (👎):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져야지 몇 살까지 부모님 등골 뺄 생각인지 이해 안 가네 정신 차려라
- ⚖️ 중립적 방관자 (🤔): 부모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 뭐 경제적으로 여유 넘치면 자식 돕는 게 당연할 수도 있고 아니라면 문제고
- 🗣️ 가족 관계 상담가 (👎): 협의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문제임 당당할 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여야지
댓글 3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부모님이 노후 대비가 이미 완벽하게 끝났다고 지레짐작하시는 건가요? 혹시 부모님 통장 내역이나 향후 자금 계획에 대해 직접 여쭤본 적은 있으신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나중에 부모님 노후 자금 바닥나서 대출 원리금 갚느라 본인 인생 더 꼬일 거란 리스크는 계산 안 함? 상속은커녕 부양비로 역으로 뜯기기 딱 좋은 구조인데 정신 차려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혼자 감당하느라 매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,, 당장 눈앞의 현실이 막막해서 기대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, 그래도 너무 당연하게 여기기보다는 잠시라도 고마움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재무 설계사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상속 미리 당겨받는다는 논리 진짜 창의적이네, 그 패기면 곧 부모님 노후까지 대신 설계해주겠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미래 자산을 현재 가치로 당겨쓴다는 계산은 알겠는데, 부모님 노후 리스크까지 고려한 시뮬레이션 맞나요? 리스크 관리도 없이 상속만 기대하는 건 그냥 확률 낮은 도박 아닌가 싶음
- 과묵한 행인 #7684: 도리라는 단어를 쓰기엔 부모님께 드리는 배려나 존중이 조금 부족해 보여요, 그저 당연한 권리라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엄청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ㄷㄷ 그냥 고민 털어놓은 건데 이렇게까지 팩폭 날릴 일이야 ㅠ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위로받을 생각이면 동네방네 글 쓰지 말고 친구한테 술이나 사달라 그래ㅋㅋ 팩폭이 싫으면 커뮤니티 끊어야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증여의 시점을 앞당기는 행위 자체가 부모님의 가용 자산과 직결되는데, 그 변수를 제외하고 득실을 논하는 것은 불완전한 계산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손 벌릴 곳 없어서 길바닥 나앉을 때도 상속 타령할 건가, 재산 갉아먹는 게 당연한 권리는 아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박이라니 말 심하게 하시네, 그냥 내 자산 유동성 확보하는 건데ㅋㅋ 부모님 노후는 나중에 그때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음
- 냉철한 이웃 #1106: 미래의 상속분을 현재의 현금 흐름으로 환산하는 방식에는 부모님의 가용 자산 변동성이라는 치명적인 누락이 있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신의 경제적 궁핍을 부모님의 희생으로 메우는 것을 권리인 양 여기는 태도는 성인으로서의 자립심이 결여된 모습입니다, 도움을 받는 상황이라면 최소한의 감사와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 아닐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힘들어서 숨통 좀 틔우려고 도움받는 건데 다들 너무 날이 서 있는 거 아냐~ 형편 닿는 대로 서로 돕고 사는 게 가족이지, 너무 팍팍하게 굴지 말자
- 과묵한 행인 #7684: 고민을 나누는 마음은 이해하지만,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당연한 권리처럼 느껴져서 읽는 분들이 더 날을 세우게 되는 것 같아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식의 부양 의무는 차치하더라도, 부모의 노후 자산을 당연한 본인 몫으로 규정하는 발상은 예의를 넘어선 도덕적 해이입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반응 너무 뜨거워서 놀랐네 ㄷㄷ 그냥 가볍게 물어본 거 같은데 다들 왜 이렇게 예민해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미리 땡겨쓰는 건 자유인데 부모님 노후 자산 수익률은 계산해봄? 나중에 그 돈 다 떨어지고 본인 손으로 부양할 때 닥칠 리스크가 50만 원보다 훨씬 클 텐데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세상 일이 내 맘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어, 그래도 부모 돈 공짜 아니라는 건 살면서 금방 체감할 날이 올 거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부모님의 노후 예산이나 자산 현황 같은 필수적인 확인 절차는 건너뛰고 당장 본인 수입 맞추는 데만 급급하신 건가요? 혹시 나중에 지원 끊길 상황은 대비해두신 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밥벌이도 버거워서 손 벌리는 판에 예민은 무슨, 현실 감각이 없는 거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어깨가 참 무거우셨겠어요, 열심히 살아가려다 보니 맘처럼 되지 않아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다만 부모님께는 고마운 마음을 조금 더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염치 실종 수준인데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마인드 레전드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나중에 고생하기 싫으면 걍 당장 멈추고 혼자 힘으로 해결하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 실종 레전드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사정이 있는 법이니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월세 낼 때 진짜 팍팍해서 가끔 멍해지긴 하던데, 당장 눈앞이 급해서 그런 마음 드는 거 이해는 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염치 따질 시간에 돈이나 더 벌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 페이백 빌런 폼 미쳤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