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환갑 선물로 안면거상 수술해달라고 하시는데 고민이야 건강하게 늙는 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말렸거든 근데 자꾸 서운해하시니까 이게 자식 된 도리로 맞는 건지 모르겠어
★★★★☆ 엄마 소원 들어드림 — “부모님 노화를 걱정하는 마음과 엄마의 기분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많이 갈등되시죠?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건 엄마를 사랑하는 깊은 고민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🤔): 수술비 한두 푼도 아니고 본인이 정말 원하시면 용돈 보태드리는 수준에서 효도하는 게 맞지 않을까
- ✨ 효도파 (👍): 엄마의 자존감이 올라가는 일이라면 큰 병도 아닌데 눈 딱 감고 해드려라 나중에 후회 말고
- 🏥 건강염려러 (👎): 아무리 간단해도 수술은 수술임 나이 드셔서 마취하는 거 위험할 수 있으니 섣부른 결정은 위험해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부모님 노화를 걱정하는 마음과 엄마의 기분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많이 갈등되시죠?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건 엄마를 사랑하는 깊은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댓글 1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험 부담 큰 성형보다 다른 방식의 효도를 찾는 게 훨씬 실속 있지 않을까요, 마취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데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어머니가 왜 굳이 위험 부담까지 감수하면서까지 거상술을 고집하시는지 속마음을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은 있어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간의 대화에서도 상대의 요청을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, 자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선택을 명확히 전달하는 태도가 필요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고민될 만하네 ㅠㅠ
- 과묵한 행인 #7684: 거절의 이유를 전할 때 엄마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다독여 드리는 건 어떨까요, 부모님도 본인의 바람이 거절당하는 과정에서 소외감을 느끼실 수 있으니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엄마랑 비슷한 일로 싸운 적 있는데, 결국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걸 막는 게 자식 입장에선 더 어렵더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술 이후의 사후 관리와 회복 변수까지 고려해 보셨나요, 단순 비용 문제를 넘어선 현실적인 대응책부터 세워야 합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호소인들 지겹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해드리고 퉁쳐라, 말로만 효도한다고 시간 끌지 말고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입장이 다 이해되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