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추석 연휴 내내 집에서 게임만 하겠다네 시댁 갈 때는 운전도 내가 다 했는데 연휴라도 쉬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님? 내가 무슨 종도 아니고 겜 좀 하는 게 왜 그렇게 꼴 보기 싫은지 모르겠어 나도 내 취미 즐길 권리 있는 거잖아
★★★★☆ 남편이 눈치 없는 듯 — “취미 생활도 명절은 좀 피해야지 눈치 없게 게임만 잡고 있으면 화나지 당연히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연휴에 운전까지 도맡았으면 배우자가 좀 도와야지 본인만 쉬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
- 🎮 칼퇴요정 (👍): 취미 생활도 명절은 좀 피해야지 눈치 없게 게임만 잡고 있으면 화나지 당연히
- 🏠 결혼선배 (🤔): 서로 힘든 명절인데 한쪽만 독박 쓰는 건 위험해 부부 대화로 시간 배분을 다시 해봐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이건 운전 노동의 대가를 게임으로 치르려는 남편의 배려 부족이야 배려가 사라지면 애정도 금방 식는 법인데 정서적 교감이 시급해 보이네
댓글 10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름값에 장거리 운전 노동력까지 시급으로 쳐서 정산부터 받아내라, 가사 노동은 무급 봉사 아니니까 얄짤없이 챙겨야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노동의 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이 다르면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겠네요 대화의 방식을 바꿔보거나 확실한 선을 그어두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일방적인데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각자도생이 답인가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각자 게임기 부수고 이혼하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숨이 턱 막히네ㄷㄷ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이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건 뭐 대화가 안 통하는 수준인데 탈출이 답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로 배려가 부족하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생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지치고 공허하시겠어요, 부디 오늘만큼은 남 눈치 보지 말고 온전히 본인을 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