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친정 아빠 돌아가셨을 때 들어온 조의금을 남편이 말도 없이 시어머니 카드값 메우는 데 썼다는 거 알고 진짜 손이 떨림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됨? 내 가족 슬픔까지 본인들 빚 갚는 데 쓴다는 게 얼마나 파렴치한 짓인지 모르는 듯 남편한테 따졌더니 집안 사정 운운하는데 내가 진짜 왜 참고 살았나 싶음

★★★★★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조의금은 공적인 돈인데 그걸 함부로 손대다니 그건 선 넘었지 남편분이 개념이 없는 거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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