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친정 아빠 돌아가셨을 때 들어온 조의금을 남편이 말도 없이 시어머니 카드값 메우는 데 썼다는 거 알고 진짜 손이 떨림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됨? 내 가족 슬픔까지 본인들 빚 갚는 데 쓴다는 게 얼마나 파렴치한 짓인지 모르는 듯 남편한테 따졌더니 집안 사정 운운하는데 내가 진짜 왜 참고 살았나 싶음
★★★★★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조의금은 공적인 돈인데 그걸 함부로 손대다니 그건 선 넘었지 남편분이 개념이 없는 거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결혼 선배 (👍): 조의금은 공적인 돈인데 그걸 함부로 손대다니 그건 선 넘었지 남편분이 개념이 없는 거임
- 💸 경제적 현실주의자 (👍): 부부 사이에 경제 공동체라지만 용처가 다른 돈을 건드린 건 잘못임 횡령이나 다름없지 않나
- 🧐 중립 지킴이 (🤔): 남편이 독단적으로 쓴 건 분명히 잘못이지만 글쓴이도 평소에 경제권을 어떻게 공유했는지 상황을 들어봐야 할 듯
- 😒 비판적인 시각 (👎): 글 보니까 자기 감정만 앞세우는 것 같은데 대화로 풀어야지 이렇게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리돌림 유도하는 것도 좀 피곤함
댓글 3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대박 미친 거 아니야? 조의금을 건드린다고? 진짜 선 넘네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조의금에 손댄 건 횡령 수준인데 이걸 대화로 해결할 문제인가? 당장 돈 회수하고 각서부터 받아야지 호구처럼 넘어가면 계속 털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감당해야 할 슬픔을 존중받지 못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, 남편분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부디 글쓴님 마음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