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다 보니 경조사 챙기고 인간관계 유지하는 게 영 부질없게 느껴지네요 연락 끊고 혼자 지낸 지 꽤 됐는데 정서적으로 너무 편안합니다 주변에서는 나이 들면 친구가 꼭 필요하다는데 굳이 감정 소모해가며 사람 만나야 하나 싶어서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아니면 이런 삶도 괜찮은 건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
★★★☆☆ 취향 차이가 크네요 — “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게 진정한 행복입니다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평온한 일상을 마음껏 즐기세요 그게 본인한테 최고죠”
다관점 참견
- 📞 인맥왕 마당발 (👎): 나이 들면 결국 남는 건 사람이에요 혼자 좋을 땐 좋겠지만 나중에 아프거나 힘든 일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인생 길게 보셔야죠
- 🧘 솔로예찬론자 (👍):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게 진정한 행복입니다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평온한 일상을 마음껏 즐기세요 그게 본인한테 최고죠
- 🏢 현실파 직장인 (🤔): 너무 극단적인 선택 같아요 아예 다 끊기보다는 가끔 안부 묻는 정도의 가벼운 관계만 유지해도 충분히 여유롭게 사실 수 있을 텐데 말이죠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혼자만의 여유가 절실하신 마음도 이해되지만, 때로는 억지로라도 사람을 만나며 활력을 찾는 게 삶의 균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
댓글 12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혼자 있는 게 편안하다면서 굳이 이기적인지 고민하는 이유는 대체 뭐예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남들 눈 신경 쓰며 살던 습관이 남아서 그런가 봐요, 평온하게 지내고 싶으면서도 괜히 마음 한구석이 찔리는 거겠지 뭐~ 굳이 이기적이라고 할 거 뭐 있나 싶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 스스로 내린 결정에 만족하신다면 굳이 주위 평판을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, 굳이 이기적이라는 틀에 얽매여 마음을 다치게 하지는 마세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습관을 버리고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예의 바른 태도 아닐까요, 내면의 기준 없이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는 것보다는 훨씬 성숙해 보여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남 눈치 보지 말고 걍 하고 싶은 대로 하셈 그게 찐 행복이지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최근에 번호 싹 정리하고 혼자 지내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, 주변 눈치 볼 시간에 나한테 집중하는 게 최고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아서 잘 살면 그만이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가 그리 불안해서 의견을 묻는 건지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경조사비 챙기느라 나가는 돈이랑 시간 계산해보면 혼자 있는 게 백번 남는 장사지 효율 따지면 당연한 선택인데 뭘 고민해
- 냉철한 이웃 #1106: 고립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의 안전장치 사이에는 명확한 trade-off가 있죠, 어느 쪽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따른 선택의 문제로 보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해탈했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맘대로 살자 그냥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