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에서 친구랑 숙소를 같이 썼거든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라 일찍 일어나서 혼자 주변 구경하고 카페도 다녀왔는데 친구는 점심까지 자더라고요 기다려주는 게 의무도 아니고 제 귀한 여행 시간인데 혼자 돌아다닌 게 그렇게 이기적인 행동인가요?
★★☆☆☆ 여행까지 가서 따로 노는 건 — “아침 시간 버리는 게 더 아까움 혼자 알차게 다녀온 글쓴이 잘못 없음”
다관점 참견
- 🏃 여행 스타일 중시 (👍): 아침 시간 버리는 게 더 아까움 혼자 알차게 다녀온 글쓴이 잘못 없음
- 🛌 동행 배려파 (👎): 굳이 같이 여행 온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친구랑 시간 맞추는 게 예의죠
- ⚖️ 중립 애매파 (🤔): 애초에 여행 성향이 다른 사람끼리 온 게 문제인 듯 둘 다 이해가 가요
- 💡 현실 조언러 (👎): 미리 말하고 나갔으면 괜찮은데 그냥 사라진 거면 친구 입장에서 서운할 듯
댓글 22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같이 여행을 떠난 동행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부족했네요,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리를 비우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깨어있는 시간도 숙박비에 포함된 건데 잠만 자다 시간 날리는 쪽이랑 왜 동급으로 손해를 봐, 효율 따져보면 아침에 나가는 게 이득이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잘했네 뭐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여행 가서 늦잠 자는 친구랑 고생 좀 해봐서 알지, 그때 그냥 나 혼자라도 부지런히 움직인 게 그나마 여행 망치지 않는 길이었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ㄹㅇ 부지런한 게 승자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갓생 사네 짱멋짐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놀기 딱 좋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같이 여행 가자고 먼저 제안한 건 어느 쪽이에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도생이 진리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밤새 게임하다 낮 12시에 일어나서 개빡쳤던 기억 나네, 그냥 나가길 잘했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어있는 시간도 아까운 마당에 잠만 퍼자는 거 기다려주는 게 무슨 봉사활동인가ㅋㅋ 그냥 각자 알차게 시간 쓰면 그만이지 뭘 또 예의 타령들 하셔
- 과묵한 행인 #7684: 효율도 중요하지만 친구가 눈 떴을 때 혼자만 사라져 있다면 당황스럽지 않을까요, 미리 말 한마디 건네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스타일이 워낙 다르니 발생하는 해프닝이네요, 서로의 시간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상황이라 이해가 가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각자 도생 폼 미쳤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본인 인생 즐기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에 이동 계획을 공유했는지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당혹감의 정도가 달라지겠네요, 일방적인 판단인지 합의된 행동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여행 했다가 여행 내내 속 터져서 고생 좀 했거든, 그냥 본인 페이스대로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워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남 신경 안 쓰고 갓생 사는 게 장땡이지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알찬 여행 고수했네 잘했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깨면 놀라긴 하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뭐 어때 각자 시간 쓰는 게 최고지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같이 간 동행이 깨어났을 때의 당혹감은 고려하지 않으신 건가요? 동선을 미리 공유하고 조율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일 텐데 말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