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임 회비로 산 간식 남은 거 내가 챙겨왔는데 그걸 가지고 뒤에서 궁시렁대네 어차피 다 같이 먹고 남은 건데 그냥 두면 다 버릴 거잖아 알뜰하게 가져온 내가 왜 눈치를 봐야 함?
★★☆☆☆ 그건 예의 없는 도둑질 — “나 때는 말이야, 이런 공적인 모임에서 남은 물건은 총무가 처분하는 게 원칙이었지. 자기 합리화는 이제 그만하고 다음부터는 꼭 상의해서 정하도록…”
다관점 참견
- 🍱 현실주의자 (👍): 어차피 버릴 거 가져가는 게 뭐가 문제임? 오히려 음식물 쓰레기 안 만들고 잘했네
- 🙅 공동체주의자 (👎): 개인 돈으로 산 게 아니라 회비로 산 건데 공용 재산이지 마음대로 가져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
- 🤔 중립관망자 (🤔): 가져가는 건 괜찮은데 미리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그럼 뒤에서 말 나올 일도 없었을 텐데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이런 공적인 모임에서 남은 물건은 총무가 처분하는 게 원칙이었지. 자기 합리화는 이제 그만하고 다음부터는 꼭 상의해서 정하도록 해
댓글 10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버려질 운명이었다는 실용성도 충분히 이해되지만, 모임 회비라는 공적 성격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편이 모두에게 뒤탈 없을 듯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회비 정산 내역에 남은 간식값도 포함된 거면 그건 공동 소유지, 십 원 한 장도 계산 명확히 해야 나중에 말이 안 나오는 법이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참치 쌈바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거지 근성 티 내나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뜻으로 챙기신 건데 다짜고짜 비난하는 말들을 들으니 얼마나 서운하세요, 충분히 속상하실 법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어때, 줍는 사람이 임자지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 입장은 배려했어야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동의 회비로 마련된 물품을 임의로 가져가는 행위는 예의에 어긋난 행동입니다, 모임의 규칙과 구성원 간의 신뢰를 먼저 생각하셨어야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버려질 거 살린 건 칭찬받을 일인데 분위기가 좀 팍팍하네 차라리 단톡방에 올리고 가져갔으면 뒷말도 안 나왔을 텐데 효율 좀 따져가면서 행동하면 좋을 듯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공지 없는 독단적인 처분이 불필요한 오해를 키운 결과로 보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