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숙소비 100만 원 내가 먼저 결제했는데, 다들 당연하다는 듯이 넘어가네ㅋㅋ 여행 끝나고 3일 지났는데 정산 얘기 꺼내기가 좀 그래 다들 바빠 보이고 분위기 망칠까 봐 눈치 보는데, 원래 이렇게 나중에 달라고 하기 애매한 거야?
★★★★★ 돈은 당당히 받자 — “뭐가 애매함? 100만 원이면 한두 푼도 아니고 당연히 받아야지 눈치 보다가 시기 놓치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어 당장 영수증 찍어서 올려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먼저 낸 사람이 바보 되는 게 제일 억울함 돈 문제는 여행 직후에 바로 정산하는 게 가장 깔끔해 지금이라도 얼른 단톡방에 올리는 게 맞아
- 🤐 조심스러운 친구 (🤔): 친한 사이일수록 돈 얘기가 제일 민감하더라 여행 내내 즐거웠는데 갑자기 정산 얘기 꺼내면 분위기 깰까 봐 나 같아도 망설여질 것 같아
- 📊 칼정산러 (👍): 뭐가 애매함? 100만 원이면 한두 푼도 아니고 당연히 받아야지 눈치 보다가 시기 놓치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어 당장 영수증 찍어서 올려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허허, 젊은 친구들 정이 앞서서 도리를 잊으면 안 돼. 100만 원이나 되는 거금을 썼으면 당연히 품앗이하듯 정산하는 게 예의지. 쩨쩨한 게 아니라 서로의 권리를 지켜주는 거다. 당당하게 요구하게나
댓글 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100만원인데 눈치 보는 게 더 레전드ㅋㅋ 걍 바로 쏴달라 하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돈 입금 안 해줘서 끙끙 앓다가 뒤늦게 말하니까 다들 어색해지더라, 미루지 말고 오늘 바로 보내달라고 톡 하나 날려야 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호구 되긴 싫잖아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억 휘발되기 전에 말하세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금전적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분위기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입니다,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고 즉시 정산 절차를 밟으십시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100만원이면 당장 입금하라 하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중엔 뒤통수 맞는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추억 나누고 나서 뒤늦게 정산 고민하시느라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, 너무 애태우지 마시고 소중한 권리니까 예쁘게 말씀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