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늦게 퇴근하는데 뒤에서 발소리 들리길래 무서워서 편의점 들어가서 10분 넘게 죽치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편의점 사장님이 뭐 살 거 아니면 나가달라고 눈치를 주는데 제가 여기서 얼마나 더 공포를 느껴야 하나요? 세상이 이렇게 흉흉한데 안전하게 귀가할 권리도 없는 건지 정말 서러워서요 제가 진상인 건가요?
★★☆☆☆ 영업 방해는 하지 말자 — “편의점 매출은 회전율이 핵심입니다 10분간 손님 한 명을 무상으로 재운 꼴인데 사장님 입장에선 기회비용 손실이죠 안전은 공공 치안의 영역이지 사…”
다관점 참견
- 🥺 공감요정 (👍):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사장님이 너무 야박하시네요 글쓴이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
- 😑 비판적인 시선 (👎): 무서운 건 알겠는데 남의 가게 영업장이에요 물건 하나 안 사고 10분씩 점거하는 건 엄연히 영업 방해 아닌가요?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안전도 중요하지만 사장님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서로 조금씩만 배려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편의점 매출은 회전율이 핵심입니다 10분간 손님 한 명을 무상으로 재운 꼴인데 사장님 입장에선 기회비용 손실이죠 안전은 공공 치안의 영역이지 사적 자산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
댓글 12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겁나면 택시를 부르든가 해야지 왜 남의 매장 공짜 대피소로 쓰려 함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10분은 좀 선 넘었네 ㄷㄷ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너무 팍팍하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늦은 밤에 골목에서 누가 따라오길래 편의점 문 열고 들어갔다가 사장님 눈치 엄청 본 적 있는데 기분 참 묘하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0분이면 회전율 박살 나는 시간인데 껌 하나 안 사고 버티는 게 말이 돼? 전기세는 땅 파서 나오나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있네요~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세상 각박하네~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삼각김밥 하나 정도는 사주지 그랬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영업 중인 공간을 개인적인 안전 대피소로 무단 점유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 행동 아닐까요, 최소한의 구매를 통해 매장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도리입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택시비가 비싼 건 사실이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뭐 하나라도 사면 사장님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인가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해의식 대단들 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