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늦게 퇴근하는데 뒤에서 발소리 들리길래 무서워서 편의점 들어가서 10분 넘게 죽치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편의점 사장님이 뭐 살 거 아니면 나가달라고 눈치를 주는데 제가 여기서 얼마나 더 공포를 느껴야 하나요? 세상이 이렇게 흉흉한데 안전하게 귀가할 권리도 없는 건지 정말 서러워서요 제가 진상인 건가요?

★★☆☆☆ 영업 방해는 하지 말자 — “편의점 매출은 회전율이 핵심입니다 10분간 손님 한 명을 무상으로 재운 꼴인데 사장님 입장에선 기회비용 손실이죠 안전은 공공 치안의 영역이지 사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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