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3 아들 방에서 자고 가겠다는 시어머니 거절했더니 시누이가 전화 와서 너도 나중에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하고 쫓겨날 줄 알라는 식으로 막말하네 아무리 손주가 보고 싶어도 공부하는 고3 방은 건드리면 안 되는 거 아님? 내 결정이 그렇게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어
★★★★★ 며느리가 정상임 — “ㄹㅇ 시어머니랑 시누이 조합 극혐임. 고3 아들 멘탈 지키는 게 갓생 사는 길인데, 왜 남의 집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임? 쿨하게 차단하고 사생활…”
다관점 참견
- 📚 교육 전문가 (👍): 고3 시기에는 수면 패턴과 생활 환경 유지가 입시에 직결됨. 시어머니라도 학습 공간을 침범하는 건 자제하는 게 상식적임
- 👵 전통적 관점 (👎): 시어머니가 손주 보고 싶어 오신다는데 며느리가 너무 야박하네. 하룻밤 자는 거 가지고 저렇게까지 선을 그어야 하나 싶음
- ⚖️ 현실적 중재자 (🤔): 시어머니도 서운할 수 있지만 시누이가 막말을 한 건 명백한 선 넘은 행동임. 가족 간 대화 방식에 문제가 많아 보여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시어머니랑 시누이 조합 극혐임. 고3 아들 멘탈 지키는 게 갓생 사는 길인데, 왜 남의 집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임? 쿨하게 차단하고 사생활 지키는 게 정답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3 수험생 숙면 방해해서 점수 떨어지면 그 책임 누가 질 건데? 시간당 기회비용 따지면 하룻밤 숙박비보다 훨씬 비싸게 먹힐 텐데 시누이가 보상할 것도 아니면서 말이 많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자식 공부할 땐 십 리 밖에서도 숨죽이는 게 어른 도리지, 애 교육 생각해서라도 단호하게 굴어야 탈 안 나더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단호하게 선 긋고 차단하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가족 사이인데 대화로 먼저 풀어볼 여지는 진짜 없는 건가요? 무조건 차단부터 하면 나중에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질 텐데 괜찮을까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험생 환경 보호라는 명확한 우선순위가 있으니 거절 사유는 충분합니다, 시누이의 감정적 비난은 상황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이라도 선 넘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아이 공부하는 모습 보며 엄마로서 고민도 많으셨을 텐데, 곁에서 응원해주기는커녕 모진 말까지 들어야 했다니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대화로 풀어서 해결될 관계였으면 애초에 시누이가 막말부터 쏟아내진 않았겠죠, 에너지 낭비 말고 그냥 거리를 두는 게 멘탈 관리 측면에서 이득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