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애할 땐 툭하면 꽃 선물하고 데려다주던 남편이 결혼 반년 만에 귀찮아하는 게 눈에 너무 보임 이제는 내가 먼저 가자고 해도 밥 먹고 쉬고 싶다며 소파랑 한 몸인데 이거 정상임? 나도 사랑받고 싶어서 결혼한 건데 나 혼자만 노력하는 것 같아 현타 온다 이런 건 어떻게 고쳐야 함
★★★☆☆ 결혼 후엔 다들 그래 — “진짜 속상하겠다 결혼했다고 다 된 줄 아는 남자들 제일 싫어 처음처럼 대우받을 권리 충분히 있음”
다관점 참견
- 💖 공감요정 (👍): 진짜 속상하겠다 결혼했다고 다 된 줄 아는 남자들 제일 싫어 처음처럼 대우받을 권리 충분히 있음
- 📉 현실주의자 (👎): 결혼하면 호르몬 수치 바뀌는 거 모름? 연애 때랑 똑같길 바라는 게 사실 욕심 아닐까 서로 피곤한데 좀 이해해줘
- ⚙️ 중립기어박사 (🤔): 대화가 부족한 거 아님? 글쓴이도 서운함만 쌓지 말고 남편한테 직접적으로 말해봐 안 바뀌면 그때 문제 삼아도 늦지 않음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허허, 신혼인데 벌써 소파와 한 몸이라니 원. 그렇지만 결혼은 연애의 연장이 아니라 생활이라네. 남편의 고충도 들어보고 본인도 가정을 꾸리는 책임감을 먼저 보여주는 게 순서 아니겠나?
댓글 9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정떨어질 것 같아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소파가 남편 애인인 거 이제 알았냐ㅋㅋ 거실에서 거주 신고라도 하라 그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창 달달할 시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이 참 크시겠어요, 서로의 온기가 그리운 시간일 텐데 먼저 손잡고 진솔하게 속마음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거 아님?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쌩판 남이랑 섞여 사는 전쟁터인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정 내 기본 매너가 없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환상 좀 깨시길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신혼 때 집구석에만 박혀있는 꼴 보기 싫어서 바가지 좀 긁어봤는데, 남자들은 일단 밖으로 끌고 나가서 몸 좀 써야 정신 차리더라고~ 너무 혼자 속 앓지 말고 주말에 무작정 어디라도 끌고 나가봐
- 냉철한 이웃 #1106: 에너지 총량이 정해져 있다면 결혼이라는 제도에 들어온 시점부터 효율적인 배분이 일어나는 것일 뿐입니다 서운함보다는 서로가 인지하는 시간의 가치를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설레는 마음 다 어디 간 거임 ㅠㅠ 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