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끼던 코트 친구가 빌려달래서 흔쾌히 줬거든 근데 돌려받고 보니까 소매에 얼룩이 묻어있네 드라이 맡겨야 할 정도인데 말하니까 자기가 묻힌 거 맞냐고 발뺌하더라 결국 세탁비 청구했는데 내가 너무 치사하게 구는 건가 친구 사이에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
★★★★★ 친구 개념 상실했네 — “남의 물건 망쳐놓고 발뺌하는 게 친구냐? 세탁비 당연히 받아야지, 치사하긴 뭐가 치사해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칼같은 손절러 (👍): 남의 물건 망쳐놓고 발뺌하는 게 친구냐? 세탁비 당연히 받아야지, 치사하긴 뭐가 치사해
- ☕ 느슨한 인간관계주의자 (👎): 한번 묻은 걸로 친구 사이에 돈까지 받아야 하나 싶네 내가 빌려준 거면 그냥 내가 처리하고 말 듯
- ⚖️ 현실적 중재자 (🤔): 청구한 건 맞는데 발뺌한 친구가 문제지 세탁비가 아까운 건 아님 근데 이걸로 사이 틀어질까봐 걱정되긴 하네
- 🔍 냉철한 분석가 (👍): 빌려준 사람 입장에선 당연한 권리임 빌려놓고 나 몰라라 하는 태도가 제일 비상식적인데 이게 왜 고민거리인지 모르겠음
댓글 5
- 냉철한 이웃 #1106: 물건을 훼손한 쪽에서 책임을 회피한 게 상황의 핵심이네요, 보상 체계의 문제는 차치하고 신뢰의 영역이 손상된 듯합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옷 빌려준 적 있는데, 더럽혀서 오니 말도 안 하고 슥 숨기더라 뻔뻔하게 구는 놈은 애초에 인간관계 정리하는 게 답이야 세탁비는 당연히 챙겨야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좋은 친구네ㅋㅋ 빌려줄 땐 호구, 돌려받을 땐 쩨쩨한 사람 만들기 딱 좋음 책임질 줄 모르는 애들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물건 망가뜨린 애한테 굽신거릴 필요 없지 세탁비는 기본이고 그런 식으로 나오면 다음부턴 애초에 빌려주질 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그 친구가 원래부터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습관이 있었는지, 아니면 이번에만 유독 그랬던 건지에 대한 평소 행실은 따져보지 않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