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생 아들이 알바 안 하고 용돈만 타 쓰는데 한 달 60만원이 적당한가 싶어 학교 근처 자취하면 월세에 공과금에 식비까지 꽤 나가는데 나만 힘든 거 아니지? 요즘 물가 생각하면 부족한가 싶다가도 용돈 다 쓰는 꼴 보면 내 등골만 휘는 느낌이라 머리 아픔 어차피 공부하려고 간 거니 팍팍 주는 게 맞는 건가
★★★★☆ 아들 버릇 나빠짐 — “부모님 형편에 맞춰야죠. 60이면 용돈으로 적당한 듯. 아예 부족하게 줘야 알바라도 시작하지 안 그러면 평생 안 할걸요”
다관점 참견
- 🎓 자취생 선배 (👎): 월세에 식비까지 60이면 너무 빠듯해요. 요즘 밥값 기본 만원 넘는데 아들 입장에선 굶기 딱 좋은 금액임
- 💳 현실적 부모 (👍): 부모님 형편에 맞춰야죠. 60이면 용돈으로 적당한 듯. 아예 부족하게 줘야 알바라도 시작하지 안 그러면 평생 안 할걸요
- 📊 경제관념 철저 (🤔): 금액도 중요하지만 내역 공유를 요구해보세요.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서로 조율이 되죠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허허, 부모 등골 휘는 건 생각 안 하고. 나 때는 등록금만 대줘도 감지덕지했어. 60만원이면 풍족하다. 아들에게 용돈 명세서라도 받아보게나. 스스로 벌어 쓰는 법을 가르쳐야지 이게 다 교육이야
댓글 10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알바 시키고 싹 줄여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자식 입장에서만 생각했는데 직접 벌어보니 돈 귀한 줄 알아야겠더라~ 60도 충분해, 부족하면 직접 뛰게 둬야지 사람 구실 하지 않겠어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지원 끊고 독립시키면 해결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60은 좀 적은 거 아님? 물가 미쳤던데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관념부터 가르치세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한 달 내내 세 끼 다 챙겨 먹기도 빠듯할 텐데, 공부하느라 애쓰는 자식 굶길까 봐 엄마 마음은 하루 종일 좌불안석이겠네~ 차라리 식비는 따로 챙겨주고 조금만 조정해보는 건 어때?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자녀분과 서로의 상황을 세심하게 이야기 나누는 과정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, 일방적으로 용돈을 조정하기보다는 서로 서운함이 생기지 않도록 대화로 풀어가셨으면 좋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알아서 커야지 참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자취할 때 60으로는 밥 사 먹기도 빡세서 결국 야간 알바 뛰었거든, 차라리 알바 경험해보게 하는 게 낫지 않아?
- 냉철한 행인 #2938: 스스로 벌어보게 시키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