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도 친구가 늦잠 자는 동안 나 혼자 호텔 나서서 유명한 카페랑 거리 구경 다 하고 왔음 시간 아까운데 언제까지 숙소에서 기다려줘야 함? 깨워도 안 일어나길래 그냥 조용히 나온 건데 다녀와서 보니까 친구가 나한테 말도 없이 먼저 나갔냐며 화내네 내가 뭐 잘못한 건지 진짜 모르겠다
★★★★★ 효율적인 선택임 — “본인 스타일대로 한 건데 친구가 예민하게 반응하네 여행가서 에너지 소모하지 마”
다관점 참견
- ☕ 현실주의자 (👍): 여행 스타일 다르면 당연히 따로 움직여야지 시간 버리는 게 더 손해임 잘했음
- 🤝 의리파 (👎): 여행은 같이 가자고 계획한 건데 혼자 노는 거면 왜 같이 갔어? 미리 말이라도 하지
- ⚖️ 중립러 (🤔): 기다리는 게 지칠 순 있는데 가기 전에 쪽지라도 남겼으면 좋았을 듯 쌍방 과실임
- ✈️ 경험자 (👍): 본인 스타일대로 한 건데 친구가 예민하게 반응하네 여행가서 에너지 소모하지 마
댓글 29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 도생이 답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존중하려는 마음과 함께 떠난 이와의 약속을 중요시하는 태도가 충돌했네요, 다음부턴 동선 공유에 대해 미리 합의해두면 오해가 줄어들 듯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깨우는 것까지는 노력했더라도 아무런 언질 없이 혼자 나간 건 도리가 아니죠, 최소한의 연락조차 생략한 건 예의가 부족했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같이 여행 간다고 합의를 본 거예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여행이 진리임 레전드
- 과묵한 행인 #7684: 깨우고 나간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말 한마디 없이 사라지면 당연히 서운하지 않을까요? 상대의 입장에서 당혹스러웠을 마음도 조금 헤아려주면 좋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리 따지는 거 보면 참 피곤하게들 산다, 늦잠 자서 시간 날린 건 생각 안 하고 상대 배려만 강요하는 거 킹받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그게 맞음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담부턴 혼자 가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냥 혼자 다니는 게 속 편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혼자 즐기는 게 최고임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깨워도 반응 없어서 답답하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, 그래도 쪽지 한 장 남겨두셨더라면 친구분도 덜 서운하지 않았을까요? 서로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깨워도 묵묵부답이면 사실상 기절한 건데 깨우다 지친 쪽이 보살 아님? 화내는 건 너무하네ㅋ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쓰네, 여행까지 가서 눈치 보며 기분 상하게 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어 혼자 다녀온 게 무슨 죄라고 씩씩거려, 서로 안 맞으면 적당히 놔두는 게 정답인데 말이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잘함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시간 낭비할 이유 없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이 답인 듯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서운할 만하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워도 안 일어난 게 팩트인데 그게 왜 문제야ㅋㅋ 늦잠 잔 본인 탓을 해야지 다들 참 착한 척하느라 고생이 많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최소한 쪽지는 남기지 그랬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깨워도 안 일어난 게 팩트면 그냥 각자 놀기가 답임 레전드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지인이랑 유럽 갔다가 똑같은 일 겪어봐서 아는데, 그런 늦잠쟁이들 맞춰주다간 여행 망치고 나만 병남 잘했어, 여행 가서까지 눈치 보지 마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나가기 전에 문자 한 통 남기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친구분과 맞춰가려던 마음이 컸을 텐데 정작 본인의 소중한 여행까지 꼬여버려 얼마나 속상하고 서운하셨을까요, 혼자만의 시간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남은 일정은 온전히 마음 편히 보내셨으면 좋겠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손절까진 오바고 그냥 다음부턴 애초에 각자 일정으로 예약하고 현지에서 만나면 해결됨, 불필요한 감정 소모 좀 줄이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혼자 즐기다 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그래도 여행까지 가서 그런 소리 들으면 마음이 참 무겁겠어 그치? 다음엔 진짜 각자 편하게 다녀오고 이번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~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깨워도 뻗은 건 친구인데 왜 화를 내는 거임? 나였으면 아예 연락 씹고 인생샷 건지러 나갔음ㅋㅋ 개이득인데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