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늦여름 정기 모임 회비 걷는데 총무한테 나는 이번 분기에 두 번밖에 안 나갔으니까 반만 내겠다고 했거든? 그랬더니 회칙상 고정비라 다 내야 한다네 이게 맞음? 안 나온 횟수만큼 빼는 게 상식인데 융통성 없이 구는 거 진짜 이해 안 가네
★★★☆☆ 회칙이 우선인지 실사용이 우선 — “참석률 차등제 도입하는 게 갈등 없는 해결책인데 무작정 다 내라는 총무도 답답하고, 미리 규칙 확인 안 한 작성자도 좀 그렇긴 함”
다관점 참견
- 💸 회비 납부파 (👎): 동호회 운영해 보면 알겠지만 대관료랑 정기 비용은 고정인데, 안 나왔다고 반만 내면 남은 인원이 메꿔야 함? 글쓴이 혼자 얌체 같음
- ⚖️ 효율 중시러 (🤔): 참석률 차등제 도입하는 게 갈등 없는 해결책인데 무작정 다 내라는 총무도 답답하고, 미리 규칙 확인 안 한 작성자도 좀 그렇긴 함
- 💡 공정성 옹호자 (👍): 안 나온 만큼 돈 아끼는 게 경제적으로 당연하지 않나? 쓴 비용도 없는데 무조건 1/n 하는 건 오히려 불공정해 보임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, 사람 사는 게 다 정으로 하는 거지! 두 번 나갔어도 이름 올리고 소속감 느끼며 산 건데, 몇 푼 아끼려다 사람 잃고 동네서 얼굴 못 들고 다닌다~
댓글 9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손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정비 핑계 대면서 무조건 n분의 1 강요하는 건 뇌 빼고 운영한다는 증거 아니냐? 나간 횟수만큼 정산하는 게 정답인데 그 총무 계산기 고장난 듯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회칙엔 뭐라고 적혀있던 건가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계산기 두들기는 꼴 보기 싫으니 나가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회비 계산 방식 업데이트 안 하면 탈퇴하는 게 상책인 듯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야박하네 마음 다치셨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정산 방식 레전드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소통 방식이 좀 아쉽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총무 맡아보니 중간에 돈 안 낸다는 사람 나오는 게 제일 골치 아프더라고, 룰은 룰대로 따르는 게 뒷탈 없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