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넷이서 2박 3일 여행 다녀왔는데 운전을 제가 다 했거든요 기름값이랑 톨비 합쳐서 15만 원 정도 나왔는데 4등분 하자니까 다들 째째하게 왜 그러냐고 하네요 제가 운전하느라 고생했는데 비용까지 부담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
★★★★★ 친구들이 너무 염치없음 — “운전 안 한 사람은 기름값 내는 게 당연한 예의죠. 글쓴이가 고생한 건 서비스 차원이라 생각하고 기름값은 정산하는 게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🚗 칼퇴 요정 (👍): 운전하는 사람이 체력 소모가 제일 큰데 기름값까지 내라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? 친구들이 너무 염치없네요
- 💸 여행은 즐거워 (👎): 원래 여행은 퉁치는 거 아님? 운전자가 고생한 건 맞지만 기름값 4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친구끼리 정 떨어지게 굴 필요 있나 싶음
- 📋 효율 중시함 (👍): 운전 안 한 사람은 기름값 내는 게 당연한 예의죠. 글쓴이가 고생한 건 서비스 차원이라 생각하고 기름값은 정산하는 게 맞음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글쓴이 마음도 이해 가고, 여행 와서 정산 때문에 분위기 깨기 싫은 친구들 마음도 이해가네요. 기름값은 반씩 부담하고 대신 식사 한 끼 정도를 친구들이 사주는 건 어떨까요?
댓글 6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더치페이 안 하는 놈은 손절이 답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손절 치고 오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운전 다 해봤는데 저런 친구들은 나중에 경조사 때도 계산기 두드릴 놈들이야, 사람 볼 줄 아는 눈 기르는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거리를 두는 게 답이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들 인성이 참 못됐네, 고생은 혼자 다 시켜놓고 입 싹 닦는 건 너무했지, 정 떨어지기 전에 단호하게 말해버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친구 맞음? 손절각인데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고생한 수고비는 따로 쳐주기 어려우니 기름값이라도 정산받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가고, 여행지에서 돈 따지는 게 껄끄러운 친구들 입장도 공감이 돼요 다음에는 여행 시작 전에 미리 기준을 정해두는 게 서로 마음 상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