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제 적금을 깨서 동생 대학 등록금에 보태라고 하시네요 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돈이 얼마 없는데 이걸 왜 제 돈으로 해결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제가 거절했더니 매정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글쓴이가 정상임 — “적금은 글쓴이의 미래 자산인데 부모님이라고 함부로 깨라고 하는 건 선 넘었죠 본인 노후 자금도 아니고 동생 등록금을 왜 형제한테 떠넘겨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적금은 글쓴이의 미래 자산인데 부모님이라고 함부로 깨라고 하는 건 선 넘었죠 본인 노후 자금도 아니고 동생 등록금을 왜 형제한테 떠넘겨요
- 👨👩👧 가족 화목론자 (👎): 부모님 사정이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동생 미래가 걸린 문제인데 가족끼리 조금씩 도와가면서 사는 게 도리 아닐까요 글쓴이가 너무 칼같이 자르네요
- 💼 사회초년생 동지 (👍): 저도 같은 처지라 진짜 공감해요 월급 겨우 모아서 비상금 만드는 건데 그걸 뺏어가는 건 약탈이나 다름없음요 절대 굴복하지 마세요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부모님이 글쓴이의 경제적 독립성을 존중하지 않는 건 애정 결핍의 신호예요 내 적금마저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건 글쓴이를 성숙한 개인이 아니라 부속품으로 본다는 거니 단호히 선을 긋는 게 정서적 독립의 시작이에요
댓글 12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? 개에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생해서 모은 돈인데 이렇게 대우받는 기분이 드니 얼마나 속상하고 당황스러우셨을까요, 본인 마음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고민할 것도 없다 집에서 당장 독립 준비해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자기 밥그릇은 지키는 게 맞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집안 사정은 대체 어떤 상태인 거예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냉정하게 손절이 정답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하네 내 돈은 내가 지켜야지 ㄷㄷ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가스라이팅 지리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호히 거절하시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본인 자산은 본인이 지켜야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집 명의부터 확인해라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등록금 대출 금리랑 내 예금 이율 계산기만 돌려봐도 답 나오는데 굳이 손해 볼 이유가 있나? 감정 호소는 뺄셈 계산기 앞에서 의미 없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