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장 갔는데 식대 7만원이라길래 축의금 5만원 내고 밥은 안 먹고 나옴 축하해주러 간 거지 식당 가서 돈 쓰고 싶진 않았거든 빈자리 채워준 것만으로도 예의는 다 한 거 아닌가
★★★☆☆ 축의금과 식대의 딜레마 — “축의금은 성의고 식대는 선택이지 7만원짜리 밥 먹으러 가는 거 아니잖아 당당해도 됨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철저 (👍): 축의금은 성의고 식대는 선택이지 7만원짜리 밥 먹으러 가는 거 아니잖아 당당해도 됨
- 🍽️ 예식장 관계자 (👎): 인원수대로 식대 나가는 게 보통인데 안 먹고 그냥 나가면 그 자리 그냥 비는 거라 민폐일 수도 있음
- 👰 결혼식 앞둔 예신 (👎): 차라리 5만원을 내지 말고 오지 말지 애매하게 와서 밥도 안 먹고 가면 괜히 마음만 불편함
- 🤔 현실주의자 (🤔):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5만원 축의금은 사실상 적자긴 한데 그래도 진상까진 아닌 듯
댓글 27
- 냉철한 이웃 #1106: 청첩장 수령 시 식대와 축의금 액수에 대한 사전 조율이 없었나요 각자의 기준이 달라 발생하는 오해군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식장 들어가기 전에 인원수를 미리 확정해서 통보하는 방식은 아닌가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있어서 축하만 해주고 바로 나왔는데 내 마음 편한 게 최고임, 눈치 볼 필요 없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초대받은 입장과 주최하는 측의 계산이 엇갈려 생기는 갈등 같네요, 서로의 처지가 다르니 정답보다는 관점의 차이겠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남 눈치 볼 시간에 그냥 깔끔하게 축하만 하고 오쇼, 서로 피곤하게 굴지 말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쿨하시네 대박 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실속 차리는 게 나쁜 건 아닌데, 애매한 관계면 서로 귀찮아지지 않게 차라리 안 가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어설프게 얼굴 비췄다가 괜히 뒷말 나오는 꼴 많이 봤거든, 축하가 목적이면 봉투만 보내거나 확실하게 하고 오는 게 뒤끝 없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최종 인원 확정 전이면 상관없지 않나? 어차피 식대랑 인원수는 계약 기반인데 굳이 감정 섞어가며 따질 이유가 있나 싶음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게 현명한 거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대받은 자리라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사람의 도리입니다, 자기 편의만을 앞세워 불필요한 뒷말을 남기는 건 품격 있는 태도가 아니죠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갓생 사네 킹정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위로도 정도껏 해야지 5만원 내고 떳떳한 건 본인 생각 아님? 밥 안 먹었다고 생색낼 거면 차라리 봉투만 보내고 마는 게 서로 깔끔할 텐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파민 파티 제대로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 잘 썼네 힘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똑부러지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미리 말도 없이 식사만 거부하고 나오면 상대는 배려받지 못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, 예의라는 건 나만의 기준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데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굳이 안 먹어도 되는 자리면 그렇게 하는데 눈치 볼 거 뭐 있어,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뒷말 나올 게 뻔한데 왜 감? 다음부터는 가지 마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청첩장을 건넨 마음과 직접 오가며 드는 비용 사이에서 각자의 기준이 달라 생기는 고민이겠네요, 참석의 의미를 축하 그 자체에 두느냐 보답의 차원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수 있겠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쿨하시네 대박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럴 거면 왜 감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도리 운운하기 전에 식대부터 현실화하던가, 7만원짜리 뷔페가 예의라고 강요받는 게 더 비상식적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로 피곤한 관계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예의를 저버리셨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편한 대로 살면 되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