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길래 흔쾌히 보냈어요 근데 빌려준 다음 날 바로 인스타에 비싼 오마카세 다녀온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저한테는 당장 생활비가 없어서 급하다더니, 제 돈은 아예 안중에 없었던 걸까요 기분이 좀 묘한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?
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,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.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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