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에 십만 원씩 나가는 헬스장 회원권 끊은 지 반년 넘었는데 정작 운동은 다섯 번도 안 감 그냥 이 돈으로 차라리 동네 공원 조깅이나 할까 싶다가도 막상 그만두려니 건강 관리에 손 놓는 거 같아서 마음이 좀 복잡하네 이거 바로 해지하는 게 맞을까
★★★★☆ 돈 낭비하지 말고 해지함 — “안 가는 헬스장에 매달 십만 원 붓는 건 그냥 기부천사임 당장 해지하고 그 돈 아껴서 맛있는 거 사 먹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움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안 가는 헬스장에 매달 십만 원 붓는 건 그냥 기부천사임 당장 해지하고 그 돈 아껴서 맛있는 거 사 먹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움
- 🏋️ 의지박약단 (🤔):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 공감됨 해지하면 진짜 운동 아예 안 할까 봐 무서워서 못 끊겠음 그냥 돈 내고 안 가는 게 나름의 동기부여라 생각 중임
- 🏃 운동마니아 (👎): 공원 조깅이랑 헬스장 웨이트는 근본적으로 다름 해지하지 말고 차라리 헬스장 가는 날을 주 1회라도 무조건 정해두면 나중에 후회 안 할 듯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반년 동안 5회 방문이면 회당 비용 12,000원임 이미 헬스장 시설 이용은 목적이 아닌 요금납부형 자기위안으로 변질됨 즉시 해지하고 잔액 회수하는 게 합리적임
댓글 11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부천사 모드 해제하시죠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돈 낭비 그만, 탈출각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미련 버리고 탈출하는 게 답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헬스장 안 가도 건강 챙기려는 마음만은 이미 충분히 훌륭한걸요, 죄책감 갖지 말고 이제 그 무거운 짐은 내려놓으셔도 괜찮아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운동 안 하는 헬스장 기부왕 탄생ㅋㅋ 솔직히 그 돈이면 치킨이 몇 마리냐 당장 해지하고 맛있는 거나 먹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회당 12만 원짜리 비싼 경험치 쌓는 중이네, 그 돈이면 6개월 적금 넣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기 통제도 안 되는 상황에서 돈만 허비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고 보입니다, 차라리 정리하고 본인의 생활 패턴부터 점검하시는 게 도리 아닐까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기부 그만하고 끊어버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하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돈 버리는 취미인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위약금 물고 해지하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