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친이 취미로 하는 철인 3종 경기 장비에 수천만 원 쏟아붓길래 솔직히 기가 찼거든요 근데 이번에 같이 살 집 구하는데 전처랑 쓰던 침대를 그대로 가져오겠다네요? 제 몸값보다 장비값이 소중한 사람이라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침대는 절대 무리 — “침대뿐만 아니라 님을 대하는 태도가 이미 존중이 없는데 돈 생각해서 꾹 참으실 건가요?”
다관점 참견
- 🚩 결혼정보업체 상담사 (👍): 장비에 돈 쓰는 건 취향이라 쳐도 침대 재사용은 선 넘었죠 이건 예의의 문제입니다
- 🚴 운동 마니아 (👎): 침대는 매트리스만 바꾸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장비값은 나중에 다 돌려받는 투자인데 너무 쪼지 마세요
- ⚖️ 합리주의자 (🤔): 침대는 그렇다 쳐도 본인 소비 패턴이랑 남친 소비 패턴이 너무 안 맞네요 결혼 전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
- 🛌 현실적 팩폭러 (👍): 침대뿐만 아니라 님을 대하는 태도가 이미 존중이 없는데 돈 생각해서 꾹 참으실 건가요?
댓글 25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파혼하는 게 답 아님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그 침대 재판매 가격이랑 감가상각부터 따져보라고 해, 남이 쓰던 낡은 물건을 새집에 들이는 건 자산 가치에도 마이너스니까 당장 정리하고 새로 사는 게 나음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활용 센터도 아니고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침대는 선 넘었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진짜 정떨어지더라ㅋㅋ 나랑은 가치관 자체가 안 맞아서 결국 헤어짐 선택함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니ㅠㅠ 새 출발 하는 집인데 기분 나쁘게 왜 굳이 그걸 고집하는지 원, 마음고생이 심하겠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심으로 다시 생각해봐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는 명백히 예의에 어긋납니다, 공동 생활의 기본 원칙조차 세우지 못한 분과는 미래를 재고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침대는 진짜 좀 킹받는데 ㄷㄷ 소름 돋아
- 과묵한 행인 #7684: 같이 사용할 공간인데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가 무척 아쉽네요, 소중한 시작을 앞두고 왜 그런 결정을 고집하시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연애 때 상대가 사소한 물건 하나하나 전 연인 흔적 묻은 걸로 고집부리다 결국 다 터졌는데,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더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결혼은 다시 고려하세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파혼이 답이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건 무조건 거르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침대를 바꿀 생각은 안 하고 그 장비들만 탓하면서 고민하고 계신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재활용품에 감정 낭비 말고 예산부터 다시 짜봐, 남은 인생 감가상각 뻔한 사람한테 투자할 가치 있는지 잘 따져보길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존중이 있으면 당장 내다 버려야 할 물건을 왜 끼고 살려고 해? 고민할 거 없어 바로 갈라서야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침대 재사용은 ㄹㅇ 선 넘었지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고생길 열린 거 눈에 훤히 보이네ㅠㅠ 옛사람 흔적을 새 보금자리에 들여놓는다는 게 예의 없는 짓이지, 님 속이 오죽 타들어가겠어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미련 없이 손절이 답이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결혼 생활의 출발점에서 상대에 대한 기본적 예의와 존중이 결여된 모습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,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해보시길 권합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활용 센터 오픈했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침대는 선 넘었지 ㄷㄷ 진짜 소름 돋는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새 출발을 앞두고 정서적인 배려가 너무 부족한 모습이네요, 사소한 것 하나까지 마음을 맞추는 게 동반자의 기본일 텐데 맘고생이 참 크시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