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친이 취미로 하는 철인 3종 경기 장비에 수천만 원 쏟아붓길래 솔직히 기가 찼거든요 근데 이번에 같이 살 집 구하는데 전처랑 쓰던 침대를 그대로 가져오겠다네요? 제 몸값보다 장비값이 소중한 사람이라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가요?

★★★★★ 침대는 절대 무리 — “침대뿐만 아니라 님을 대하는 태도가 이미 존중이 없는데 돈 생각해서 꾹 참으실 건가요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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