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살림만 하는 엄마를 아빠가 자꾸 놀림거리로 만듦 퇴근하고 오면 집이 왜 이렇게 어지럽냐, 하는 게 뭐 있냐 식인데 옆에서 초등학생 동생들까지 아빠 편들면서 엄마를 무시하네 가사 노동이 당연한 거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도 집안 분위기가 안 바뀜 내가 화내는 게 유난인 건지 궁금함
★★★★☆ 엄마 편이 정답임 — “엄마의 노동 가치를 가족들이 부정하는 건 아주 위험한 신호임 당장 가족 회의 소집해서 역할 분담 명확히 하고 언어폭력부터 멈추게 해야 함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가족관계 상담사 (👍): 엄마의 노동 가치를 가족들이 부정하는 건 아주 위험한 신호임 당장 가족 회의 소집해서 역할 분담 명확히 하고 언어폭력부터 멈추게 해야 함
- 🧐 현실주의 팩폭러 (👎): 밖에서 돈 벌어오는 고충도 있는 법임 아빠가 선을 넘은 건 맞지만 엄마도 집에서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면 아이들이 그대로 배울 수밖에 없음
- 🏠 가정의 평화주의자 (🤔): 서로 고생하는 걸 인정해주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임 다들 너무 감정적으로만 대하는 듯 대화의 방식이 바뀌면 분위기도 금방 풀릴 것 같은데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엄마의 노고는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지만 아빠도 밖에서 스트레스가 많을 것임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서로 고마워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며 중재하는 게 어떨까
댓글 10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애들 키울 때 비슷한 경험했는데 이게 그냥 두면 애들 버릇까지 나빠지더라고, 따끔하게 선 그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너도 똑같이 무시당할걸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가족들이 지금 시트콤 찍는 중임? 콩가루 집안 꼴 보니까 조만간 엄마가 가출 선언하고 전국 일주 떠나셔야 정신들 차릴 듯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엄마가 파업 한 번 해야겠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쉴 틈이 없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가출이 답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무례함의 끝판왕이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가사 노동 비용 최저임금으로라도 산출해서 식탁에 올려둬 봐, 눈앞에 구체적인 수치가 있어야 무시 못 하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고구마 먹은 기분이네 으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가족들이 선 넘네ㅋㅋ 그냥 다 같이 파업하고 배달음식이나 먹으면서 버텨보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장 가까운 사람들한테 존중받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외롭고 지치실까요,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