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북 산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친구가 며칠만 빌려달라고 하네 바로 거절했더니 쫌생이 취급함 물건 아끼는 사람이 예민한 거냐 남 빌려줘서 망가지면 그 친구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잖아 내 물건 내가 소중히 다루겠다는데 이게 왜 눈치 볼 일인지 모르겠네
★★★★☆ 빌려주는 게 손해임 — “전자제품은 한 번 손 타면 끝임 거절 잘했네 빌려줬다가 고장 나면 사이만 더 멀어짐”
다관점 참견
- 💻 현실주의자 (👍): 전자제품은 한 번 손 타면 끝임 거절 잘했네 빌려줬다가 고장 나면 사이만 더 멀어짐
- 🤝 우정중시파 (👎): 친한 사이면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할 수도 있는데 태도가 좀 퉁명스러웠나 봄
- 🤷 중립관망러 (🤔): 빌려주기 싫은 건 당연한 마음인데 친구가 서운해하는 것도 이해는 됨 적당히 둘러대지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나 때는 말이야, 물건도 빌려주고 같이 쓰는 게 정인데 세상이 팍팍해졌구만. 그래도 비싼 새 물건 빌려달라는 친구도 눈치가 없는 건 사실이야. 자기 물건 소중한 줄 알아야 남의 것도 귀한 줄 아는 법이지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00만 원 넘는 장비는 빌려주는 게 아니야 고장 났을 때 감가상각비 따져가며 싸울 생각하면 벌써 피곤하다 잘 끊어냈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물건 애지중지하는 게 예민한 거면 세상에 안 예민한 사람 없지 친구가 빌려달라는 쪽이 실례인 거 같은데 그냥 깔끔하게 차단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손절각인데 뭘 고민해
- 과묵한 행인 #7684: 염치가 없는 부탁을 먼저 해놓고 상대방을 탓하는 태도가 참 당혹스럽네요, 정중하게 거절했는데도 쫌생이 취급이라니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셔야겠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거절이 매너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양심 어디 갔냐 ㅋ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개뻔뻔하네 진짜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기 물건을 아끼고 싶은 마음과 친구 사이의 도리를 바라는 기대감이 상충하는 상황이네요, 선을 넘은 요구에 단호하게 대응한 건 본인의 권리라 생각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라는 사람은 왜 남의 물건을 욕심내는 건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손절 각 날카롭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단호한 게 최고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 비싼 걸 어떻게 선뜻 빌려줄 생각을 할까 세상에 참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많네~ 너는 마음 편히 먹고 그냥 무시해버려, 속상해하지 말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