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김 대리 진짜 선 넘네? 어제 점심 먹으면서 내가 자취방 월세 오른 거 하소연 좀 했거든? 근데 갑자기 나보고 돈 관리 못 해서 그런 거 아니냐면서 대출 계획부터 따지는 거야ㅋㅋㅋ 아니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어? 그냥 위로 한마디 듣고 싶었던 건데 이게 왜 내 탓임? 아침부터 마주치기도 싫어서 이어폰 끼고 일하는데 이게 예민한 거야?
★★★★☆ 김 대리가 오지랖임 — “그냥 듣기만 하면 되는데 훈수를 왜 둠? 김 대리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동료 (👍): 그냥 듣기만 하면 되는데 훈수를 왜 둠? 김 대리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
- ⚖️ 중립러 (🤔): 김 대리도 오지랖이긴 한데 작성자님도 회사에서 개인적인 돈 얘기는 굳이 안 꺼내는 게 맞지 않나 싶음
- 📈 현실주의자 (👎): 위로가 필요했다면 친구한테 하세요. 직장 동료한테 금전 고민 얘기하면 돌아오는 건 무례한 훈수뿐임
- 🙄 눈치백단 (👍): 본인 힘든 거 공감해 달라는 건데 굳이 가르치려 들면 정떨어지지 님 말이 맞음
댓글 28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피곤한 타입이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딱 봐도 답 안 나옴, 손절 ㄱㄱ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사적인 고민을 직장에서 꺼내서 피로도만 키우셨네요, 차라리 회사 밖의 사람들과 소통해서 감정 소모를 원천 차단하는 게 생산적이지 않을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점심때 맘 편히 밥도 못 먹나ㅠㅠ 김 대리 그 양반은 남 사정 모르면서 꼭 그렇게까지 긁어야 속이 시원한가 봐, 신경 쓰지 말고 푹 쉬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TMI 대잔치에 굳이 훈수까지 두는 김 대리 수준ㅋㅋ 바로 이어폰 박고 무시가 국룰인 거 알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먹금하고 무시하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시간 내에 공적인 관계를 넘어서는 대화는 리스크가 큽니다, 기대한 반응을 얻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결국 본인의 몫이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위로가 간절했던 자리에서 예기치 못한 비난을 들으니 마음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, 아침부터 참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있네요~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힘든 거 좀 비쳤다가 훈수 폭격 맞은 적 있는데 진짜 기운 다 빠지더라, 그냥 이어폰 끼고 있는 게 상책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말 섞지 마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진심 컨셉러 아니냐 킹받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김 대리 원래 그런 인간인가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사회생활 만렙인 척하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금전 감각 꽝인 인간이랑 겸상하지 마
- 냉철한 행인 #2938: 말 섞을 가치도 없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막히네 하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로받으려 사적 문제를 공유하는 순간부터 이미 판단은 상대에게 넘어간 거 아닌가요, 업무 외적인 감정 교류는 기대치를 낮추는 게 편합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상황을 헤아리기보다 앞서서 조언을 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겼겠어요,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평가를 듣느라 아침부터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걱정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직장에서 남의 살림살이에 입대는 사람 겪어봤는데, 그런 류는 상대가 힘든 거 알면서도 굳이 자기 잘난 맛에 훈수 두는 거라 피하는 게 상책이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토닥토닥, 듣는 사람 배려 없는 조언 때문에 무척 속상하셨겠어요, 오늘 하루는 부디 마음 편히 보내시길 바라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사생활을 함부로 평가하는 태도는 직장 내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, 거리를 두는 편이 좋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피곤한 타입이네 헐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적인 고민을 직장이라는 공간에 가져온 시점에서 어느 정도 예견된 반응 아닐까요, 공적인 관계에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원래 남의 일에 유독 관심 많고 훈수 두는 사람 있지? 마음 안 상하게 거리를 두는 게 속 편해ㅠ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, 위로 대신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기분 잡치더라ㅋㅋ 그냥 무시가 답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엮이지 말고 그냥 무시해버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로받으려 직장동료 붙잡는 거부터가 판단 미스임 엮일 거리 만들지 마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