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늦여름 모임 펜션 잡아서 다들 모였는데 친구 하나가 휴가 시즌 끝났다고 여행지 핫플 가기엔 늦었다며 그냥 집 근처서 술이나 먹자고 하네 휴가비 정산도 다 끝나서 돈도 아까운데 굳이 멀리까지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? 근데 또 막상 모이면 어디든 가고 싶잖아 그냥 집 근처 술집에서 모이는 게 맞는 걸까
★★★★★ 근처 술집이 최고 — “휴가비 다 썼으면 조용히 근처에서 노는 게 맞음 무리해서 돈 쓰지 말고 맛있는 거나 먹어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 직장인 (👍): 휴가비 다 썼으면 조용히 근처에서 노는 게 맞음 무리해서 돈 쓰지 말고 맛있는 거나 먹어
- ✈️ 여행 광인 (👎): 무더위 꺾였을 때가 진짜 여행 적기인데 아쉽다 이왕 모인 거 근교라도 바람 쐬러 나가야지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모임의 목적이 '힐링'인지 '친목'인지가 중요할 듯 사람 많으면 그냥 가까운 곳이 최고임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기력 다 빠졌는데 굳이 핫플 웨이팅? 에바임 갓생 살려면 휴식도 중요하니까 걍 근처 술집에서 텐션 올리는 게 국룰이지
댓글 9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멀리 가서 체력 낭비하고 돈 깨지느니 동네 맛집 뚫는 게 남는 장사임, 휴식도 전략적으로 해야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지난번에 무리해서 갔다가 피로만 쌓여서 후회했거든, 그냥 편한 동네 술집에서 맘 편히 웃고 떠드는 게 최고더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름값에 펜션 잡는 비용 따져보면 그게 다 얼마야, 시간까지 버리면서 굳이 노동하러 갈 필요 있나 싶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체력 보전이 먼저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 의견이 좀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, 다들 기대했을 텐데 조율 과정에서 서로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참치 쌈바 춥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다 같이 얼굴 보는 게 목적이지 어디냐가 중요할까, 마음 잘 맞는 사람끼리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웃는 게 보약이지 뭐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이 먹어보니까 결국은 다 짐이더라고, 멀리 나가는 것도 한때지 그냥 가까운 데서 한잔하며 털어내는 게 남는 장사여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멀리 가는 이유는 정해진 거예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