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동료가 제 허락도 없이 매번 제 충전기를 가져다 쓰더라고요 말해도 그때뿐이라 아예 출근하자마자 제 가방 깊숙한 곳에 숨겨두고 있거든요 제 돈 주고 산 물건 제가 지키겠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이기적인 행동인 걸까요?
★★★☆☆ 방식의 문제임 — “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? 내 소유물을 내가 관리하겠다는데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👍 직장인 A (👍):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? 내 소유물을 내가 관리하겠다는데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
- 👎 인사과 직원 (👎): 숨기는 방식은 너무 유치해요. 대놓고 말해도 안 고쳐지면 차라리 책상에 포스트잇을 붙이든가 하셔야죠
- 🤔 프로 예민러 (🤔): 동료가 개념 없는 건 맞는데, 숨겨두면 오히려 회사 분위기만 더 묘해질 것 같아요. 그냥 챙겨 다니시는 건 어때요?
- 👎 사무실 평화주의자 (👎): 본인 물건인 건 맞지만, 뒤에서 몰래 숨기는 건 직장 내에서 갈등 키우는 지름길이에요. 당당하게 말씀하세요
댓글 21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물건 지키는 게 왜 이기적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기 물건 챙기는 건 당연한 권리지만, 몰래 숨겨두는 방식이 동료 사이의 긴장을 높일까 봐 염려되는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,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선을 긋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 챙기는 게 최고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그런 놈들 수두룩하게 봤는데, 애매하게 굴면 끝도 없이 물고 늘어지더라,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게 상책이야 괜히 감정 섞지 말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겠어, 빌려 쓰는 사람 인성이 문제지 남의 귀한 물건 함부로 손대고 말이야, 가방 속에 쏙 넣어 다니는 게 맘 편하고 최고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들여 산 물건인데 당연히 사수해야지, 뺏기는 게 호구 인증인데 뭘 유치하다고 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잘하고 있네 괜히 분위기 살피지 말고 계속 숨겨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본인 물건 철벽 방어하는 게 젤 속 편함ㅋㅋ 눈치 보지 말고 계속 숨기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맞는 말씀이에요, 상대방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마음고생 하시는 것보다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훨씬 이로울 것 같아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일같이 남의 물건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셨을지 걱정되네요, 마음 편히 일할 권리가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똑똑한 대응이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참아줌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말싸움하며 에너지 쏟는 것보다 가방에 넣는 게 훨씬 가성비 좋은 대응 아님? 굳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 철저히 관리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보물찾기 시키는 거임?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공유할 물건도 아닌데 가져가는 건 예의가 아니죠, 다만 갈등을 피하려다 업무 환경만 불편해질까 싶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잘했음 그게 최고지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똑한 처신임 굿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 물건 사수하는 게 팩트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좋네, 잘했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에서 공용 비품인 줄 알고 슬쩍 가져가는 놈들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, 말로 해서 들을 애들은 진작에 안 그랬지, 그냥 안 보이는 곳에 두는 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이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ㅋㅋㅋ숨겨두는 거 꿀잼일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