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나 비싼 디저트 한 입씩만 먹고 바로 버리는 룸메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배달 음식 시키면 양이 많아서 어쩔 수 없다는데 처음부터 적게 시키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도 자기 절제라고 우기네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것도 다 내 몫인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건가
★★★★★ 룸메이트가 선 넘었음 — “입 터짐 방지용으로 한 입 먹는 건 이해하지만, 버리는 것까지 뒤처리를 남에게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지.”
다관점 참견
- 🧹 생활 환경 미화원 (👍):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사람이 제일 고생이지. 버리는 건 글쓴이 몫인데 배려가 너무 없네.
- 🥗 식단 관리자 (👍): 입 터짐 방지용으로 한 입 먹는 건 이해하지만, 버리는 것까지 뒤처리를 남에게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지.
- 📦 미니멀리스트 (👍): 처음부터 소분해서 주문하면 되는데 굳이 다 시켜서 남기는 건 환경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낭비가 맞음.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음식물 처리 분담 불균형으로 인한 갈등임. 룸메이트의 다이어트 방식이 타인의 노동력 착취로 이어지고 있음. 즉시 분담 구조를 변경하거나 거부권 행사할 것.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같이 살기 피곤하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룸메랑 살 때 설거지랑 쓰레기 문제로 대판 싸운 적 있는데, 이건 단순히 다이어트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수준 문제야ㅋㅋ 눈치라도 좀 챙기지 진짜 스트레스받겠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뒷수습은 본인이 하게 하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자기 절제는 개뿔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본인 식단 조절하면서 왜 타인까지 희생시키는지 모르겠네 음식물 처리 비용이랑 노동력 산정해서 정확히 반띵 청구해보쇼, 돈으로 엮이면 저런 이기적인 버릇 금방 고쳐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같이 살 이유가 없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음식물 처리에 드는 노동력을 객관적인 금액으로 환산해 청구하시죠, 불필요한 감정 소모보다 명확한 비용 분담이 해결책이 되겠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일 뒷마무리를 도맡느라 얼마나 마음이 고생이 많으셨을까요, 참다못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겠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룸메 데리고 살아봐서 아는데, 그런 애들은 지가 안 치우니까 고마운 줄도 몰라 확실하게 쓰레기통 비우는 당번 정하고 안 지키면 내 돈 내고 나가는 게 속 편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딱 봐도 빌런인데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손절각 아님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, 공동 주거 공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배려와 예의가 결여된 태도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