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라산 국립공원에서 야간 산행 막겠다고 열화상 드론까지 띄운다네요 휴가비 정산하고 카드값 메꾸느라 허덕이는데 공공기관 예산이 이런 곳에 이렇게 쓰이는 게 맞는 건지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안전 vs 예산 고민 — “가뜩이나 물가도 오르는데 드론 띄우고 인건비 쓰느니 그 돈으로 공공시설 유지보수나 더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🏔️ 등산 애호가 (👎): 문화재 보호나 안전을 생각하면 당연히 필요한 조치예요 드론 비용 아끼려다 사고라도 나면 뒷수습 비용이 더 듭니다
- 🌲 환경 보호론자 (👎): 예산 낭비라는 말은 너무 짧은 생각이에요 무분별한 출입으로 훼손되는 한라산 가치는 돈으로 환산이 안 됩니다
- 💸 세금 낭비 감시단 (👍): 가뜩이나 물가도 오르는데 드론 띄우고 인건비 쓰느니 그 돈으로 공공시설 유지보수나 더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🤔): 드론 도입 비용과 야간 순찰 인력 인건비를 비교해봐야죠 드론이 투입되어 사고율이 줄고 구조 비용이 절감된다면 오히려 순이익인 셈입니다
댓글 9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세금 살살 녹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드론 한 대 운용하는 거랑 현장 순찰 인력 인건비 중에 뭐가 더 싸다는 계산이 나온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관리 편의성을 생각하면 도입이 타당해 보이기도 하고, 정작 지갑 사정 고려하면 혈세 낭비라는 마음도 드네요 안전과 예산 사이에서 다들 고민이 많으신 듯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예산 탓 그만하고 냅두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뭐든 적당히 좀 하지ㅋㅋ 공공기관 돈 쓰는 꼬라지 진짜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출입 금지 구역을 무단으로 침범하는 사람들 때문에 투입되는 비용부터 논해야 하지 않을까요, 규칙을 지키는 시민 의식이 있다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는 사라질 겁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완전 혈세 파티구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계값 감가상각이랑 전력비 계산은 해보고 들여오는 건지 의문임, 가성비 안 나오면 그냥 안 하는 게 이득인데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진짜 돈 아깝긴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