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인 서른 살 아들이 경제적 지원을 당연하게 여기네요 제가 노후 자금 마련하느라 식비 아껴가며 생활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, 학원비랑 생활비 보태달라는 소리를 너무 쉽게 합니다 요즘은 부모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건지, 제가 야박한 건지 헷갈리네요
★★★★★ 부모님 노후가 최우선 — “서른이면 성인인데 지원 끊으셔야죠. 스스로 벌어서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 아들도 큽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경제적 자립 중시파 (👍): 서른이면 성인인데 지원 끊으셔야죠. 스스로 벌어서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 아들도 큽니다
- 💸 현실적 동정파 (🤔): 요즘 취업 시장이 워낙 험난하잖아요. 조금만 더 도와주시고 기한을 정해두는 건 어떠신지
- 🛡️ 노후 안심파 (👍): 본인 노후가 우선입니다. 자식 돕다가 부모가 빈곤해지면 그게 더 큰 짐이에요
- 🫂 가족 관계 중시파 (👎): 너무 냉정하게 끊어내면 자식 마음에 상처만 남습니다. 상황을 공유하고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
댓글 29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식분께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태도가 부모님 마음을 참 무겁게 만들었겠어요, 서운한 감정을 먼저 차분하게 전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냉정한 팩폭이 약이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스물 넘었으면 독립해야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경제적 독립이 정답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성인이라면 본인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 도리입니다, 부모님의 희생을 당연한 권리처럼 여기는 태도는 예의에 크게 어긋나는 일이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가 너무 없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자식의 태도 때문에 홀로 마음 졸이며 끙끙 앓으셨을 생각하니 참 안타까워요, 희생만 강요당하는 상황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짐작조차 안 가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서른 먹고 부모 등골 브레이커라니ㅋㅋ 손절각 씨게 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한테 정확히 거절은 해본 건가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취준할 때 부모님이 내 밥그릇 걱정하시는 거 보면 괜히 죄송해서 더 움츠러들던데, 아드님은 너무 무디네 확실히 선 긋고 대화하셔야 할 듯
- 냉철한 이웃 #1106: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우선 배분할지 결정하는 게 본인 인생의 관리 항목입니다, 감정보다는 실익을 따져서 기한을 정하는 게 효율적이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식 앞길보다 노후 통장이 우선이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서른이면 제 앞가림 고민할 나이인데 부모님 노후까지 갉아먹는 건 정말 아니지ㅠㅠ 이번에 확실하게 말씀 안 하시면 나중엔 더 힘들어질까 봐 그게 너무 걱정이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냉정하게 선 긋기 필수인 듯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없음 끝판왕이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서른인데 심각하다 ㄷㄷ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밥벌이도 못 하는데 부모 노후까지 담보로 잡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? 대화로 해결될 문제라면 진작에 끊었겠죠, 통장 잔고부터 보여주고 선을 그으세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어머니께서 그동안 해오신 희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참 속상하시겠어요, 이제는 본인의 앞날을 더 우선적으로 돌보셨으면 좋겠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이값 못 하는 중이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 페이백은 없나 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정작 본인 끼니까지 줄여야 하는 상황이 정말 마음 아프네요, 지금까지 충분히 애쓰셨으니 이제는 그 따뜻한 마음을 본인에게 조금 더 나눠주시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냉정하게 끊어내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정답이네, 칼같이 끊어내야 정신 차리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태도는 예의 범절에 어긋나는 처사입니다, 스스로의 앞날을 먼저 챙기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끊고 독립시키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삼십 줄에 저러는 건 좀 에바 아니냐? ㅋ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녀분도 절박하겠지만 부모님 희생이 한계에 다다른 게 눈에 보여서 양쪽 다 안타깝네요, 기한을 명확히 정해두고 서로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선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뻔히 고생하는 거 알면서도 부모 등골 빼먹으려는 건 너무 철없는 짓 아니니ㅠㅠ 본인 앞날도 걱정이지만, 지금 당장 엄마가 굶어가며 지내는 것부터 챙겨야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