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후배놈이 결혼식 사회 좀 봐달라네? 친한 사이도 아닌데 다짜고짜 부탁하길래 사례비 얼마나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표정 싹 굳음ㅋㅋ 내 귀한 주말에 시간 쪼개서 대본 숙지하고 멘트 치는 게 다 노동인데, 이걸 그냥 공짜로 바라는 심보가 도대체 뭐야? 요즘 세상에 상식적으로 예의가 없는 거 아님?
★★★★☆ 후배가 선 넘었네 — “맞는 말임 사회는 노동이다 준비하느라 시간 다 뺏기는데 당연히 페이 물어봐야지”
다관점 참견
- 🎤 사회자 단골 (👍): 맞는 말임 사회는 노동이다 준비하느라 시간 다 뺏기는데 당연히 페이 물어봐야지
- 꼰 인생 선배 (👎): 경조사 문화라는 게 있는데 돈부터 따지면 삭막하지 않나 적당히 좋게 말하지
- 👰 결혼 준비생 (🤔): 사례비 줄 생각이었으면 먼저 언급했을 텐데 글쓴이가 칼같이 물어봐서 무안했나 봐
- ⚖️ 냉철한 현실주의자 (🤔):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건 좋은데 조금 부드럽게 말했으면 오해가 없었을 듯
댓글 21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친하지도 않은데 공짜 바라는 건 선 넘었지, 그냥 무례한 사람 걸러내는 기회라 생각하고 깔끔하게 거절하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없는 인간들 많네 진짜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답 나오네 그냥 차단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양심리스인 듯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단칼에 손절하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정신 나간 거 아냐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사회 본 적 있는데 대본 짜고 동선 체크하는 거 보통 일이 아니야, 서로 선 지키는 게 예의지 예의 없는 친구는 거리를 두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염치없어서 손절각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소중한 주말 시간을 내어주는 일인데 정당한 대가를 묻는 게 당연하죠, 무례한 요청에 마음 상하셨을 텐데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최저시급은 챙겨주는 게 예의지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사례비 언급했을 때 그쪽에서 생각하는 예산이나 감사의 표현 범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더 대화는 해본 거예요? 다짜고짜 표정부터 굳힌 진짜 이유를 확인하기 전에 오해는 아닌지 좀 더 깊게 물어볼 생각은 없나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투부터 챙기셔야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염치 가출했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시간 값어치를 스스로 낮게 잡는 사람들에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, 애초에 무급 노동 요구하는 무례함은 쳐내는 게 정신건강에 제일 이롭죠
- 냉철한 이웃 #1106: 노동의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니 좁혀지기 어렵겠네요,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거절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히기 딱 좋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시간을 무상으로 여기는 무례함은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죠,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는 건 본인의 권리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확실히 선 긋는 게 속 편하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양심 대체 어디감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답 안 나옴, 칼손절 하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거절하고 차단 박으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