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에 있는 커피 믹스랑 간식들 퇴근할 때 가방에 좀 챙기는 게 왜 도둑질 취급을 당하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회사 복지로 나오는 거고 직원들 먹으라고 둔 건데 내가 점심에 먹을 거 미리 챙기는 게 뭐가 대수라고 다들 유난이지?
★★☆☆☆ 도둑질은 도둑질임 — “공용 물품은 사무실 내에서 소비하는 게 원칙입니다 개인 비품이 아닌데 집으로 가져가는 건 엄연히 사규 위반이에요”
다관점 참견
- ☕ 칼퇴 요정 (👍): 복지는 누리는 사람이 임자지 뭐 대단한 횡령도 아니고 믹스 몇 개 챙기는 걸로 유세 떠는 팀 분위기 진짜 별로임
- 👔 인사팀장 (👎): 공용 물품은 사무실 내에서 소비하는 게 원칙입니다 개인 비품이 아닌데 집으로 가져가는 건 엄연히 사규 위반이에요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눈치껏 한두 개면 모를까 대놓고 챙기면 옆에서 보는 사람도 불편함 적당히들 합시다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탕비실 비용은 전부 복리후생비로 처리되는 회사 자산임 개인 가방에 넣는 순간 업무상 횡령으로 회계상 손실 처리되는데 고작 믹스 몇 개로 징계 리스크 감수하는 건 아주 가성비 떨어지는 행동임
댓글 11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야박하게 왜들 이래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건 좀 아닌 듯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하는 공용 자산의 범위가 달라서 생기는 갈등 같네요, 회사 측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주면 다들 편할 텐데 말이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둑 심보 레전드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소소한 거로 참 팍팍하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 회사에서 믹스 몇 개 챙겨오다 걸려서 분위기 싸해진 적 있는데, 그냥 맘 편하게 내 돈 주고 사 먹는 게 정신건강에 제일 좋더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집에 커피가 없어서 그러는 거면 그냥 하나 사지? 꼴랑 몇 개 쟁여가는 게 뭐 대단한 권리라고 당당한 척이야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월급으로 사 드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예전엔 그런 거 신경 안 썼는데 다 늙어서 보니 굳이 욕먹어가며 챙길 가치도 없더라 편의점 가서 내 돈 주고 사 마시는 게 속 편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구 굳이 사서 고생을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그깟 믹스 몇 개로 사내 평판 깎아먹는 게 더 손해 아님? 인사고과 반영되면 연봉 손실이 수백인데 푼돈 챙기다 큰 거 놓치는 꼴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