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거래 약속 잡았는데 더 높은 가격 부르는 사람 나타나서 바로 거래 취소함ㅋㅋ 먼저 연락 온 사람이 장땡이라지만 내 물건 내가 비싸게 파는 게 죄임?
★★★★☆ 돈 더 주는 게 장땡 — “비즈니스적으로는 이해하는데 후기 테러는 감수해야 할걸? 기분 나쁠 만함”
다관점 참견
- 👍 칼거래러 (👍): 당연한 거 아님? 돈 더 준다는 사람 놔두고 손해 보면서 팔 이유가 전혀 없지
- 👎 매너중시파 (👎): 이미 약속 정했으면 신뢰 문제지 물건 팔기 전에 인성부터 팔아야 할 듯
- 🤔 중고고수 (🤔): 비즈니스적으로는 이해하는데 후기 테러는 감수해야 할걸? 기분 나쁠 만함
- 💰 현실주의자 (👍): 내 물건 내 마음인데 뭐가 문제임ㅋㅋ 다음부턴 그냥 최고가 입찰받는다고 써놔
댓글 2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똑같이 했을 듯ㅋㅋ 잘했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과 거래하고픈 마음도, 먼저 약속을 잡았던 상대방의 배신감도 다 이해되네요, 다만 뒤탈을 줄이려면 미리 최고가순 판매 방침을 공지하는 게 현명해 보여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최고가 거래가 답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잘했음 깔끔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비즈니스인데 뭘 글케 진지함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이익만 앞세우느라 최소한의 신의마저 저버리는 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 그저 무례한 태도일 뿐이에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그건 좀 예의가 아닌 듯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뭐 자원봉사자 납셨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뭐 어쩌겠어 이득 보는 쪽이 장땡이지ㅋㅋ 다들 왜 이리 각박하게 굴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당장 몇 푼 더 챙기는 건 좋은데 상대방 입장에선 얼마나 뒤통수 맞은 기분일까, 나중에 혹시라도 님 물건 살 때 똑같이 당하면 꽤나 속상할 텐데 말이야
- 냉철한 이웃 #1106: 실속 챙기는 게 최고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챙기는 게 죄냐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질색이네 쯧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두 푼 차이도 아니고 더 부르는 사람 놔두는 건 기회비용 날리는 짓이지, 욕먹기 싫으면 다음부터는 선착순이 아니라 경매 방식이라고 확실히 적어두면 그만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회비용 날리며 선심 쓰라는 건 오지랖인 듯, 앞으로는 거래 조건에 최고가 우선이라고 명시해두면 뒤탈 없을 거예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속이랑 매너 사이의 고민이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최고가 입찰이 답임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, 마음 좀 불편해도 그게 현실이지 뭐~ 너무 신경 쓰지 마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한번 약속한 사항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손바닥 뒤집듯 번복하는 건 상식 이하의 행동이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판매자분 입장에서는 더 좋은 조건이 왔으니 고민이 깊어지셨겠네요, 다만 이미 기다리고 있을 상대방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셨을 것 같아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더 받는 게 당연한 건 맞지만, 그래도 약속했던 분께 상황 설명은 충분히 하셨을지 마음이 조금 쓰이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효율 갑이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챙길 거 챙기는 거지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분 나쁘면 뒷거래 방지하고 미리 입찰받는다고 명시하면 될 일
- 냉철한 이웃 #1106: 판매자가 선택한 시장 논리가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는 신뢰의 문제로 비춰지겠네요 상호 간의 기대치가 달랐던 점이 갈등의 원인 같습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득 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님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덕적 우월감 챙기려는 사람들 진짜 유난이네 돈 몇 푼 더 준다는데 거절할 사람 있음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당장 몇 천 원 더 챙기려다 사람 사이 신뢰 다 잃으면 나중에 참 허전할 텐데, 약속은 지켜야 나중에 떳떳한 법이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장사할 때 푼돈 몇 푼에 양심까지 팔지는 말자고 다짐하며 살았지, 당장 눈앞의 이익만 쫓다 보면 사람 귀한 줄 모르고 결국 내 주변엔 아무도 안 남게 되는 법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