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약속하고 예비 배우자랑 연봉이랑 재산 투명하게 깠는데 상대가 내 생각보다 훨씬 적어서 좀 당황스럽네 이 정도 차이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계획 다 틀어질 거 같은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냐?
★★★☆☆ 둘 다 일리 있음 — “결혼은 감정만으로 하는 게 아님 경제적 격차가 크면 나중에 무조건 갈등 생기니까 현실적으로 다시 생각해봐야지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결혼은 감정만으로 하는 게 아님 경제적 격차가 크면 나중에 무조건 갈등 생기니까 현실적으로 다시 생각해봐야지
- 💖 낭만파 (👎):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 건데 돈 좀 적다고 계획 운운하는 건 너무 정 없어 보임 사랑으로 극복 가능하지 않나
- 😐 중립적방관자 (🤔): 당황할 수는 있는데 사람 성실함이 더 중요할 수도 있음 일단 예산 범위를 조정하면서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먼저일 듯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재산 액수보다 그 사실을 마주했을 때 네가 보인 차가운 계산기가 사랑의 적신호야 상대가 너와 경제 수준을 맞추려 노력할 의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봐
댓글 9
- 냉철한 행인 #2938: 깨지는 게 순리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통장 잔고도 밸런스 패치 좀 하지 그랬냐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생활 수준은 맞추기 힘든 게 팩트라 미리 솔직하게 다 깠을 때 판단하는 게 시간 아끼는 길이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답 나오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금전적 가치관을 사전에 정직하게 공유한 과정 자체는 예의를 갖춘 행동입니다, 다만 이를 대하는 태도가 상대에 대한 존중을 결여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숫자 확인하는 순간 확 식더라고, 이거 은근히 나중에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일 듯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숫자 차이 인정하고 각자 갈 길 가는 게 모두에게 이득 아닐까, 괜히 끼워 맞추려다 나중에 더 크게 터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깨끗하게 정리하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결혼은 애들 장난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