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팀원들이랑 다 같이 여름휴가 다녀와서 경비 정산 중인데, 숙소 예약했던 김 대리가 여행 당일 늦게 도착해서 바비큐 파티에 아예 참석을 못 했거든요 근데 1인당 비용을 N분의 1로 똑같이 나누자고 하네요? 제가 너무 야박한 건가요, 아니면 안 먹은 건 빼주는 게 맞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안 먹었으면 빼야지 — “숙소 비용은 공용이니까 이해하는데 식비까지 N분의 1은 좀 아니죠. 안 먹은 건 빼주는 게 매너 아닌가요?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퇴 요정 (👍): 숙소 비용은 공용이니까 이해하는데 식비까지 N분의 1은 좀 아니죠. 안 먹은 건 빼주는 게 매너 아닌가요?
- 📊 예산 담당자 (👎): 단체 여행에서 일일이 정산하면 끝도 없습니다. 그냥 기분 좋게 다 같이 내고 끝내는 게 사회생활이에요
- 🧐 참견쟁이 (👍): 김 대리가 본인 과실로 늦은 거면 더더욱 눈치껏 먼저 식비는 빼겠다고 말했어야죠. 글쓴이가 고민할 일은 아닌 듯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숙소는 킹정인데 바비큐는 좀 에바임. 갓생 살기도 바쁜데 이런 걸로 에너지 쓰지 말고 깔끔하게 안 먹은 건 제외하고 칼정산 고!
댓글 8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바비큐비 먹튀는 에바지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양심리스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먹은 것만 내는 게 정석이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고민 말고 빼고 받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인당 단가 딱 떨어지는데 굳이 고민할 게 있나, 안 먹었으면 입금할 때 제하고 보내는 게 상식이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본인 의사부터 먼저 확인한 건가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실제 비용 발생 유무를 기준으로 나누는 게 향후 잡음이 없습니다, 금액을 제외하고 정산하는 쪽이 명확하겠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사 먹지도 않은 바비큐비를 왜 내줌, 정산할 때 통보하고 제외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