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유럽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남자친구랑 비용 문제로 고민이 좀 깊네요 그동안 데이트할 땐 데이트 통장으로 반반씩 냈지만, 이번 여행은 항공권부터 숙소까지 금액이 커서 고민입니다 남자친구는 수입이 저보다 조금 더 많은데, 여행 예산을 짤 때 비율제로 부담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칼같이 반반으로 나누는 게 깔끔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여행 갈 때 비용 부담은 어떻게 하시나요?
★★★★★ 비율제가 합리적임 — “감정 섞지 말고 수입 비율대로 내는 게 제일 뒷탈 없어요. 소득 차이 무시하고 똑같이 내면 적게 버는 쪽이 나중에 불만 쌓입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감정 섞지 말고 수입 비율대로 내는 게 제일 뒷탈 없어요. 소득 차이 무시하고 똑같이 내면 적게 버는 쪽이 나중에 불만 쌓입니다.
- ✂️ 칼퇴 요정 (👎):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왜 수입 차이를 따져요? 똑같이 반반 나누는 게 가장 깔끔하고 나중에 서로 껄끄러울 일도 안 생깁니다.
- 💡 연애 멘토 (🤔): 여행은 즐거우려고 가는 건데 돈 때문에 얼굴 붉히면 안 되죠. 서로 합의 가능한 선에서 조율하되 미리 명확히 정하고 가세요.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유럽 여행이라는 큰 계획을 세우면서 돈 문제로 고민 많으셨죠. 마음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두 분 관계가 참 건강해 보여요. 어떤 방식이든 서로 마음 상하지 않는 방향으로 다정하게 대화 나눠보시길 응원할게요.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각자 능력껏 내는 게 기본이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비율제로 퉁치고 빨리 예약해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더 버는 사람이 쏘는 게 국룰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소득 격차를 감안한 예산 설정이 관계 유지 측면에선 나을 수도 있겠네요, 다만 양측 합의가 우선되어야겠죠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더 버는 사람이 좀 내주는 게 속 편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해외 나갈 때 그런 걸로 머리 싸매 봤는데, 결국 적게 버는 쪽 눈치 보게 만드는 게 사이 망치는 지름길이더라, 서운함 남기기 싫으면 형편대로 걷는 게 나중에 탈 안 나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쏘는 게 국룰이야, 연봉 차이만큼 정확하게 뿜빠이 하는 게 제일 뒤탈 없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사정 다 다른데 뭘 정해져 있다고 그래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