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아이랑 키즈카페에 갔는데 옆 테이블 아이가 계속 심하게 기침하고 열이 나는지 얼굴이 붉더라고요 보호자분은 옆에서 통화하시느라 아이 상태를 전혀 살피지 않는 모습이었고요 공공장소라 조심해야 하는 건 맞지만, 혹시나 제 아이에게 옮을까 봐 너무 불안해서 자리를 빨리 정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로서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,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🛡️ 육아맘 (👍):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. 아픈 아이를 키카 데려오는 건 정말 매너가 아니죠. 다른 아이들까지 다 피해 보는 거라 속상한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.
- ⚖️ 현실파 (🤔): 열 나는 걸 미리 알았다면 데려오면 안 되는 게 맞죠. 하지만 병원 진료 후 상태가 호전 중인 아이라면 보호자도 답답해서 나온 것일 수 있으니 너무 몰아세우지는 마세요.
- 🙏 관용파 (👎): 집에만 있으면 아이도 답답해하잖아요. 열이 펄펄 끓는 게 아니라면 육아에 지친 부모님의 고충도 어느 정도 헤아려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.
- 🧼 위생중시 (👍): 전염병 여부를 떠나서 기침하고 아픈 아이를 밀폐된 키카에 데려오는 건 기본 예의가 부족한 행동이에요. 자기 자식만 소중한 건 아니잖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