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김 대리가 오늘따라 화장이 진하다고 한마디 했음, 솔직히 나도 일하다 스트레스받아서 기분 전환 겸 좀 세게 한 건데 그게 그렇게 불편할 일임? 본인들도 출근할 때 대충 하고 오면서 남 외모에 참견하는 거 진짜 무례한 거 아닌가 싶음
★★★★★ 남의 외모 지적은 선 넘었음 — “ㄹㅇㅋㅋ 누가 내 얼굴에 뭐라 하든 무슨 상관이야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할 것이지 오지랖 좀 안 부렸으면 좋겠음”
다관점 참견
- 💅 직장동료 A (👎): 사무실은 일하는 곳이지 패션쇼장 아님 좀 과하면 눈치껏 적당히 조절하는 게 사회생활 예의임
- 🙄 비슷한 또래 (👍): ㄹㅇㅋㅋ 누가 내 얼굴에 뭐라 하든 무슨 상관이야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할 것이지 오지랖 좀 안 부렸으면 좋겠음
- ⚖️ 인사팀 대리 (🤔): 말한 사람도 선 넘었고 글쓴이도 사무실 분위기 생각해서 적정선 지켰어야 함 둘 다 피곤한 스타일임
- 🫢 사회초년생 (👍): 회사에서 외모 평가하는 거 진짜 질색인데 글쓴이가 예민한 건 아닌 듯 기분 나쁜 거 당연함
댓글 2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화장 진하다고 일 효율이 떨어지나요? 서로 업무에 집중하기도 바쁜데 외모 평가에 에너지 쏟는 거 정말 생산성 없네요 그냥 각자 할 일만 합시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 마디 건넨 사람이나 거기 일일이 대응하며 감정 소비하는 쪽이나 도긴개긴이네요, 그 시간에 업무 마무리해서 칼퇴하는 게 훨씬 이득 아닙니까?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외모를 함부로 언급하는 건 명백히 무례한 행동인데, 다들 그런 무신경한 말 한마디를 너무 쉽게 넘기시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화장 정도는 개인의 취향인데 굳이 사무실에서 입 밖으로 내뱉는 건 상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 보여요,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건 서로가 조심해야 할 선이 아닐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대리가 던진 말의 의도가 단순한 참견인지부터 따져보지 않으시는 건가요? 혹시 평소 업무 관계에서 쌓인 감정 같은 게 있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지 ㄷㄷ 그냥 내버려 두면 어디가 덧나나 진짜 센스 없네ㅋ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외모 언급은 실질적인 작업 효율과 무관한 불필요한 마찰을 유발할 뿐이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같은 잣대 들이대는 게 더 피곤함, 무례한 지적에 참으라는 건 그냥 가해자 편드는 소리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순간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시작되는군요, 사적 취향과 업무적 태도를 분리해서 대하는 것이 양측 모두에게 효율적일 텐데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분 전환하려고 신경 쓴 날인데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으니 정말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, 맘 편히 꾸미고 싶으셨을 텐데 마음고생이 많으시네요,,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화장품 값 쓴 본인 얼굴인데 오지랖 부리느라 시간 낭비하는 쪽이 더 비효율적이지 않음? 그 시간에 본인 업무나 더 챙겨서 성과급이라도 올리는 게 훨씬 이득인데 다들 남 일에 관심이 너무 많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그냥 말 돌려주고 네 일에만 몰입해라, 그런 잡생각으로 시간 축내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남 눈치 안 보고 사는 게 최고긴 한데, 직장에선 적당히 튀지 않는 게 내 몸 편히 일하는 지름길이긴 하더라, 괜히 입방아 오르내려서 피곤할 거 뭐 있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대리의 발언을 단순히 기분 나쁜 참견으로만 규정하고 계신 건가요? 혹시 두 사람 사이에 이전부터 진행되던 업무 방식이나 소통 방식의 간극이 있었던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업무랑 상관없는 감정 싸움에 시간 쏟는 게 제일 마이너스 아님? 그 시간에 내 몸값 올릴 고민이나 하는 게 훨씬 이득인데 다들 참 효율 안 나오게 산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같은 유치한 싸움에 감정 소모하는 거 둘 다 똑같음, 거울 볼 시간에 모니터 한 번 더 보는 게 연봉에 도움 될 텐데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회사라는 곳이 참 묘하더라고, 적당히 무시하고 내 할 일만 챙기는 게 결국 장수하는 비결이야, 괜히 감정 섞어서 에너지 낭비할 거 없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화장법의 적절성 여부를 논하기 이전에 각자의 업무적 효율을 저해하는 감정적 충돌부터 재고해야 합니다, 남의 외모에 할애할 에너지를 본인의 업무 성과로 돌리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입방아 오르내리는 것도 손해지만, 남의 얼굴에 대고 참견하는 건 시간 낭비 그 자체임 내 시간 시급으로 환산하면 1분 1초가 돈인데 그런 가성비 떨어지는 짓을 왜 해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하러 온 자리에서 갑자기 그런 소릴 들으면 마음이 참 무겁고 속상하셨겠어요,, 내 개성을 표현한 것뿐인데 그걸 함부로 말하는 태도는 정말 서운하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