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리에서 5년 넘게 다닌 미용실이 갑자기 가격을 꽤 올렸더라고요 물가 상승 고려해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냥 말없이 예약 안 하고 근처 저렴한 체인점으로 옮겼습니다 솔직히 고객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 아니겠어요? 정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계속 지불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, 다들 저처럼 냉정하게 옮기시나요?
★★☆☆☆ 냉정함이 과했음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의리파 손님 (👎): 5년이면 원장님이랑 꽤 친분 쌓였을 텐데 말 한마디 없이 옮기신 건 좀 너무하신 듯요
- 💸 합리주의자 (👍): 당연히 가격 오르면 옮기는 게 소비자 권리죠. 5년 다녔다고 호구 잡혀줄 필요 전혀 없습니다
- 🤦 사장님 지인 (👎): 원장님도 운영하시려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을 텐데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
- 🤷 중립적 방관자 (🤔): 옮기는 건 자유지만 인간관계라는 게 있으니 저는 마지막으로 인사라도 드릴 것 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