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고등학교 절친 결혼식인데 축의금만 보내고 안 가도 될까? 솔직히 요즘 너무 바빠서 주말에도 좀 쉬고 싶은데 이 정도면 절교감인가 고민되네
★★★☆☆ 평소 사이가 관건 — “요즘 다들 바쁜데 굳이 시간 내서 가는 게 더 힘듦, 축의금 넉넉히 보내면 충분하지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요즘 다들 바쁜데 굳이 시간 내서 가는 게 더 힘듦, 축의금 넉넉히 보내면 충분하지
- 🤝 의리파 (👎): 고등학교 절친이면 인생에 몇 명 없는 사람인데 웬만하면 가서 얼굴 비추는 게 예의 아니냐
- 🤔 중립러 (🤔): 평소에 얼마나 자주 연락하고 지냈는지에 따라 다를 듯, 평소 연락도 안 하는 사이면 안 가도 괜찮음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나 때는 말이야, 친구 경사에는 일 제쳐두고 달려가는 게 당연한 도리였어. 굳이 절교까지야 하겠나만은, 소중한 인연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나
댓글 12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계좌만 쏴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경조사 스킵은 국룰이지~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 사이인데 계좌만 보내는 건 조금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, 축의금과 함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먼저 건네보면 어떨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세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예의 타령 좀 그만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십 년 넘은 사이면 나중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텐데, 잠깐 얼굴 보고 오는 게 서로한테 좋지 않을까~ 다들 먹고살기 바빠도 그날만큼은 시간 내는 게 예의지 싶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공감 ㅋ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결혼식은 쿨하게 스킵각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마음 정하기 나름이겠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쉬는 게 우선이죠~
- 냉철한 이웃 #1106: 나중의 인간관계 유지 비용까지 계산해 보는 것이 좋겠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최근까지 따로 연락 주고받던 사이인지 먼저 짚어볼 필요는 없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