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친구가 사진 찍을 때마다 제 휴대폰 뺏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보정 필터 씌우는데 진짜 짜증 나요 원본이 훨씬 나은데 자꾸 제 얼굴을 이상하게 왜곡시키거든요? 그래서 그 필터 삭제해버렸더니 저보고 엄청 예민하다며 화를 내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
★★★★☆ 친구 선 넘었음 — “남의 휴대폰에서 허락 없이 필터 쓰는 건 확실히 선 넘은 거죠 님이 주인인데 삭제할 권리 당연히 있는 거 아닌가요?”
다관점 참견
- 📸 원칙주의자 (👍): 남의 휴대폰에서 허락 없이 필터 쓰는 건 확실히 선 넘은 거죠 님이 주인인데 삭제할 권리 당연히 있는 거 아닌가요?
- 🤷 중재가 (🤔): 그냥 좋게 말로 하면 될 것을 삭제까지 해서 감정 싸움으로 번진 게 아쉽네요 서로 조금씩만 배려했으면 좋겠어요
- 🎨 감성주의자 (👎): 친구가 님 사진 잘 나오게 해주려고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삭제까지 한 건 좀 야박했네요 너무 자기 기준만 내세우는 듯해요
- 📱 실리주의자 (🤔): 보정 앱 필터가 뭐라고 사람 관계를 이렇게까지 망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서로 다른 사진 앱 쓰기로 합의 보세요
댓글 30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폰인데 삭제한 게 뭐가 문제임? 타인의 물건에 제멋대로 손대는 버릇부터 고쳐야지, 기분 맞춰주려다 스트레스만 더 받을 텐데 잘 끊어냈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남의 기기 함부로 다루는 사람과는 거리 두는 게 정답이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내 기기에 허락도 없이 손대는 건 예의가 아니지, 마음고생 많았겠다 싹 지워버린 건 아주 시원한 선택이었어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께서 무례하셨네요,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건 당연히 속상할 일이에요 다만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불편함을 먼저 진솔하게 나눠보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아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기기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명백한 결례입니다, 자신의 물건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조치를 예민하다고 치부하는 행동이야말로 무례한 처사라고 생각되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미리 말 안 했음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남의 폰을 개인 포토샵 스튜디오로 아나ㅋㅋ 앱 삭제가 왜 예민이야 정당방위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남이 내 물건 함부로 손대서 똑같이 해준 적 있는데 다들 적당히 할 줄 알아야지, 제 폰에 제가 앱 지운 게 왜 예민한 일인지 도통 모르겠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물건 관리도 못 하나? 기기 주인이 앱 지우는 건 당연한 권리지 예민하긴 뭐가 예민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예민하다는 소리 들을까 봐 벌벌 떠는 게 더 문제 아님? 뺏는 놈이나 쩔쩔매는 놈이나 둘 다 피곤하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완전 사이다네요 잘하셨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삭제하는 게 맞긴 하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지가 더 예쁘게 나온다고 내 폰 가져가서 맘대로 보정하던 친구 있었는데, 걍 정떨어져서 손절함ㅋㅋ 니가 잘한 거 맞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폰 관리권 내 맘인데 꼬우면 나가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사이다네, 바로 차단하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선 넘네ㅋㅋ 손절 추천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기 소유권을 떠나서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행동을 먼저 한 친구분의 배려 부족이 아쉽네요, 직접 삭제하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불편함을 말씀 나누셨다면 좋았을 텐데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참교육이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삭제할 만했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본인 폰인데 뭘 그리 눈치 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내 물건 내 마음대로 쓰는 게 당연한 건데 왜 이리 당당하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, 속상했겠다 그치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소유물을 허락 없이 조작하는 행위 자체가 무례한 행동입니다, 개인의 영역을 존중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단호하게 대처하신 것은 정당한 권리 행사예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가 차서 웃음만 나오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미리 안 물어봄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손절 각이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기 물건을 지키려는 마음과 친구로서 예쁘게 해주고 싶었던 의도가 동시에 읽히네요, 다만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깊어진 것 같아 조금 안타깝습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친구 정리하는 게 답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삭제 버튼이 열일했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들여 산 기기인데 사용자 허락 없이 제멋대로 설정 바꾸는 거 자체가 자산권 침해 아닌가? 무례한 행동에 선 그은 건데 예민하다는 프레임에 휘둘리지 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결국 선 긋는 게 정답이더라, 맘고생 많았겠네ㅋㅋ